한창 졸업반일때 내 친구들이랑 꿈과 열정과 기업 이념에 대해 얘기하는데, 돈 개잘벌고 인생 즐겁게 사는 오빠가 어차피 니들은 회사 부품이고 그 회사들은 니네 의견 1도 신경 안쓰니까 걍 돈 잘주거나 일 편한대 가랬거든. 첨엔 뭔 멍소린가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뼈저리게 느낀다. 꿈찾아 갔던 호텔리어 친구는 수많은 진상과 박봉과 3교대에 지쳐 떨어졌고, 과탑달리던 내친구는 증권가 일 하며 돈은 억대로 벌지만 쓸 시간이 없다더니 주식으로 날림.난 중간 월급에 근무강도 최하로 꾸던 꿈 포기하고 안정을 택했음. 뭐가맞는걸까

인스티즈앱
올영에서 다이소 의식 𝙅𝙊𝙉𝙉𝘼함 다이소 정병있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