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까지는 내가 더 중요해서 즉 내 몸 망가지기싫고 내 인생 바치기싫어서였는데 26살 지금은 위의 이유도 있지만 이 험한 세상에서 경제적,정신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없음..... (쓰니의 엄마는 상위 0.1프로 엄마라고 자부할정도로 넘치는 사랑을 주셨고 가장 친한 친구임 폭력 폭언 단 한번도 안하셨고 20살때까지 부유하게 자랐지만 내가 그런 부모가 될 자신이없음) 일단 경제적이나 정신적 하나라도 완벽하게 채워주는 부모도 생각보다 그리 많지않은데 두가지를 다 채워준다..... 나는 못할거같음 심지어 내가 아무리 잘키우고 지켜줘도 어쩔수없이 생기는 여러 사고들과 범죄들로부터 지킬수있을지 의문임 성별 상관없이 내 새끼가 학폭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는않을지 사춘기때 엇나가진않을지 신경써야하고 아들도그렇지만 딸이라면 더더욱 성범죄에대해 마음 졸여야하고 밤에 늦게오면 발 동동 구를것같고 아들이면 또 군대가서 내새끼 다쳐오진않을까 군생활하면서 따돌림은 안받을까 전전긍긍 할듯..... 난 자식 못키울거같아...ㅠㅠㅠㅠㅠ 벌써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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