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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5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내가 23살에 졸업하고 첫 취직을 했는데 하필 첫 회사가 가족회사에 작은 회사라 문제가 많았어 

직원이 나랑 사장 아들뿐이니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계약서 부분에서 문제가 많아서 노동부에 신고하고 뭐 그럴일이 많아서 힘들었어... 

근데 하필 그 시기에 내가 제일 의지하던 반려묘가 죽고.. 부모님도 이혼하고... 겹친 일들이 도저히 감당히 안돼서 다 내려놓고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엄마가 하던 살림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게 무려 1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24살이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다는거 나도 아는데... 

지금 전공으로 다시 살려서 가기엔 너무 늦은거 같기도하고 1년동안 뭐했냐고 하면 살림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직 회사는 나한테 두려운 존재고...  

그래서 파트타임 알바로 시작해서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데 너무 비현실적인가... 사람은 꼭 회사에 취직을 해야하는걸까... 

아빠가 너무 부담가지지말라고 알바부터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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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나이는 ㄱㅊ은데 나이먹어선 힘들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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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대체 어디서부터 꼬여버린걸까...부모님 이혼도 고양이 죽음도 다 내책임인데 내가 잘 살아갈 자격이 있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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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직 24살이면 엄청 어린거야!!!! 지금 취준시작해도 안늦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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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선 어린거라는데 그 공백시간동안 내 포폴만 그대로일거 생각하니까 자존감도 없어지고 무서워지더라...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하는게 맞겠지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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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히 24살이 많은 나이도 아니고 천천히 다시 시작래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알바로 시작해서 조용히 산다? 알바가 살기 더 힘들어ㅠㅠ 이상한 사람 더 많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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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회사 기업 이런 단어가 너무 무서워... 죽고싶다라는 심정으로 노동부에 고발하고 싸웠는데 작은회사라는 이유로 아무처벌도 안받고 허무하게 끝내버린게 한이 되버린거 같당...ㅋㅋㅋㅋ 하...에휴ㅠㅠ 참 알바도 똑같겠지? 어떡하냐ㅠㅠㅠ휴ㅠㅠㅋ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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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구... 진짜 나랑 비슷한 나이에 정신적으로도 힘들었겠다... 밑댓 말들처럼 그런 쪽으로 지원해보든지 하면 좋을거같기도 해!
쨌든 일단 당장 쓰니 트라우마같은거 없애는게 우선이야ㅠㅠㅠ 나이 어리니까 너무 좌절하지말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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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어린 조언 너무 고마워!!!지금 힘든 거이겨내고 알바도 잘 알아봐서 지금보다 더 나은삶응 살도록 노력해볼게...진짜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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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삶 살고있어 쓰니ㅜㅜ 항상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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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괜찮은데?????
알바가 너무 가벼운 거 같다면 정직원 개념으로 뽑는 곳으로 시작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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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씩 일하다보면 나도 이겨낼수 있겠지... 그래도 괜찮다는 댓글 보니까 내 인생이 그렇게 망가진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다...!! 고마워 익인아 이겨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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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면 패트푸드 파트타임 하다가 매니저 되는 경우 많아~ 일단 뭐라도 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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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사선생님도 뭐라도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 생각을 가지는게 제일 우선인 거 같아...지금은 무서워서 회피하고만 싶은데 뭐라도 해볼려는 의지를 가져볼게 고마워...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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