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사람, 잘 알던 사람인데도 갑자기 한 순간에 좋아지게 되네.. 나 요새 어떤 드라마 매주 2회씩 보는 동안 진짜 아무 감정 없이 봤는데 갑자기 오늘 어떤 장면에서 남주가 너무 잘생겨보여서 갑자기 입덕함.. 원래도 이랬어 매번 보던 드라마 남주 아무 감정 없이 보다 갑자기 설레고 좋아지고.. 원래 다들 이런가? 또 일주일 전에는 6년 동안 같은 학교 다니던 남자애가 갑자기 꿈에 나왔는데 진심 한 번도 걔 좋아한 적 없는데 꿈에서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야 그래서 엄청 설렜는데 꿈 깨고 나서도 계속 그 꿈 되새기게 되고 괜히 걔 생각남.. 그냥 내가 금사빠인건가?

인스티즈앱
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