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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괴담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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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이사할때마다 따라다니는 손자국 이야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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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이 실화.. 들어보겐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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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훅 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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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때는 내가 중학교때부터 시작..... 부얶 바로 앞이였던 내 방.. 엄마가 사골끓인다고 냄비 큰거에 물끓이느라 내 방문에 김이 서렸었음
근데 방문 맨 위에 내가 팔을 높이 뻗어서 찍어야 찍힐만한 곳에 손자국 하나가 있었음
손 방향은 오른손.. 근데 난 계속 거실에 잇었고 내 방문에 누가 그런 손자국을 찍는다면 바로 알아챘을 위치
하지만 우리 가족중 그누구도 그 손을 찍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한순간의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 했음
그리고 때는 18살 내가 고등학교 때문에 자취를 시작했음
자취방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 거울 오른쪽 상단
내가 팔을 위로 의식해서 뻗어야만 손이 닿는 위치에
손자국이 하나 찍혀있었음
마치 방금 찍은것같은 그런 선명한 손자국이였음
그래서 난 매우 무서워서 바로
뜨거운 물을 붓고 유리 세정제로 박박 닦았지만
그 후로 몇번 더 샤워를 할 동안에도 지워지지 않았고
내가 이사갈 때까지 그 손자국은 옅게나마 남아잇엇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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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ㄷㄷ 그건 너한테만 남겨진 건가.... 기이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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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이사간 시점은 20살.. 대학교 기숙사에 입주를 할 때였음
당시 내 기숙사는 신관이였고 가장 좋은 건 각 방마다 욕실이 있었다는 것임
세미원룸...

기숙사는 신축이여서 나와 내 룸메가 첫 입주였음
내 룸메는 먼저 짐을 두고 개강전까지 본가에 가있던 상태였고
나는 계속 거기서 짐을 풀고 개강 준비를 하고있던 중이였음
살림을 좀 갖추고 샤워를 하는데 또 샤워를 하면 거울에 김이 서리기 마련임

근데 또 오른쪽 상단에 손자국이 있는거임
내가 자취방에서 봤던 손자국이랑 똑같은것...
그래서 소름돋아서 이거 내가 남긴것도 아니고 참 기이하다 싶었음

내 손자국도 옆에 찍어봤지만 묘하게 생김새가 달랐음
사람의 손가락이 동그랗게 찍히고 손가락 마디 부분은 안 찍혓는데
그 손자국은 손 마디부분까지 찍혔음
마치 엄청 깡마른 손이 찍은 느낌이였음
신축에서 그러니까 이건 내가 찍은 것도 아니라 참 신기하다 싶었지만
그냥 거울 설치하는 기사님이 찍은거겠거니 하고 합리화하며 넘어갔음

그리고 진짜 정말로 소름돋았던 순간은 지금 내가 사는 곳에 입주했고
첫 샤워를 할 때 또 거울 오른쪽 상단에 찍힌 손자국을 발견한 순간이였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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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그 당시 내가 입주한 행복주택은 신축이였음
그래서 나는 이 아파트가 뼈대를 세우는 것부터,
입주 청소까지 직접 했음

이전에 누가 손대지도 않은 리얼 순정 아파트였던것임
화장실 청소는 고무장갑을 끼고 했기 때문에
손자국이 날 일이 없었을 뿐더러
그 손자국과 맞는 사이즈를 가진 사람은
우리 가족중에는 없었음
그나마 내가 제일 비슷햇지만 내가 남긴 손자국은 아니였음

샤워를 하면서도 참 기괴하다 싶었지만 이렇게 이사를 다닐 때마다
거울 오른쪽 상단에 찍혀있는 손자국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짐

사실 처음부터 뭔가 무섭거나 그러진않았던 것 같음
그냥 신기하기만했지 막 무섭고 두렵고 그런 거부감은 없었음
뭔가 그냥 느낌이 그랬음

그래서 나는 이 일을 친구들과 가족에게 이야기했는데
아마도 날 돌보는 조상신이 아닐까하는 결론에 이르렀지만
이것도 뭐 그냥 마음 편하려는 추측일 뿐 아직 손자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음
이젠 좀 기대될 지경임 내가 새로 이사가는 집이 있다면 거기도 있을까 하는 생각...

손자국의 정체도 모르고 뭐 지우면 지워지는 자국이라 지금은 그냥
생각안하고 살고있음
그래도 내 인생에 몇 안되는 기이한 일이라 기억에 많이 남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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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수능 수학 21번 4번으로 찍었다가 5번으로 고쳤는데 답 4번... 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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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갸아아아아아아악 왜 그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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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디바제시카 대만 빨간 소녀 이야기 영상 한번만 보면 오늘 잠 못자는거 완전 가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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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떤 분이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고시원이다 보니까 방음이 정말 안됐대 옆집이 맨날 방으로 들어오면 힘들다 면서 자기 상사 욕을 했대 그렇게 계속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갔다가 귀가한 것 같더니 방에 들어와서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이렇게 외치더래 그래서 너무 시끄러워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하고 주인한테 말하러 갔는데 알고 보니 빈방이었음 근데 그 방 책상에 까만 글씨로 힘들다로 덮여있던 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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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무섭고 안타깝다,...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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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예전에 사촌언니랑 숨바꼭질 하다가 언니인척하는 귀신본것가타
그게 나보면서 ㅇㅇ아 일로와~이런식으로 말해서 따라갔더니 막힌곳이였고 아무도없어서 다시 나와서 언니찾다가 찾아서 언니보고 언니 저기로가지않았어? 하니까 자긴 쭉 여기 숨어있었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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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괴담이라기보단 내가 있었던 일인데 꿈에서 어떤 이상한 여자가 집 문 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막 못들어오게 막는 꿈이였거든 기분나쁜 꿈이라 엄마한테 말해줬거든 그런데그날 따라 아빠가 늦게오는거야 꿈 이야기 끝나구 엄마한테 왜이리 늦게오냐니깐
아빠 상갓집 다녀온다는거야 괜히 꿈이랑..뭔가 그래서 아빠한테 소금 뿌리고오라함..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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