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날 생일인데 30일날 둘다 본가가야해서 29일날 깜짝으로 주려고 2주동안 신발브랜드고 백화점이고 돌아다니며 고민하다가 깜짝 놀래켜주려고 몰래 신발 주문했는데 남친출근준비하고있고 나는 잘때 벨 누르는거야.(동거함) 누군가해서 남친이 나가봤는데 택배가 왔더라고? 여기서 빡친게 분명 주문할때 요청사항에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벨누른거에 1차빡침이고. 남친한테 그거 29일날 깜짝으로 주려고했는데 지금 왔으니 신어봐라해서 신어보더라고? 근데 신자마자 비싼거필요없는데..ㅜㅜㅜ 이러면서 신발앞쪽에 둥글게 덧대여진거라고해야되나 그거 조금 튀어나와있는 디자인이라 자기는 이런디자인싫어한다고 맘에안들어하는눈치더라고 ㅋㅋ 그래서 맘에안드냐고 그디자인싫어하냐고 물어보니까 이런디자인 싫어한다고 그랬더니 뭐 자기혼자 이리저리보대..? 그러더니 홈페이지어디냐고 교환얘기하길래 여기브랜드 다 그렇게 생겼다고 보여주니까 환불얘기꺼내고 이거환불하고 다른브랜드꺼 사러가재.. 남친은 진짜취향을 알수가 없어가지고 3년사귀면서 깜짝선물을 준적이없어.. 취향문제라 그렇기도하지만 깜짝을 해주고 싶기도했고 맘에안들어하는눈치라 참... 내가 좀 기분안좋게있으니까 그래도 고맙다며 억지로 입발린말처럼해주는데 꽁기하더라 ㅋㅋ 앞에덧대어진거만 없았으면 딱 자기스타일이였다고 ㅋㅋ 그래서 걀국엔 반품접수하고 다시 포장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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