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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5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대충 최악의 재난 상황에서 탈출헬기가 왔어. 남은 자리는 한자리고, 너랑 엄마 둘 중 한사람은 무조건 헬기에 탑승해야해. 그러면 너희는 어떤 선택을 할거야? 

 

난 내가 탈거야. 내가 살고싶어서가 아니라, 엄마도 나도 누구 한 명이 없으면 삶같지 않은 고통만 가득한 삶을 살텐데 그게 차라리 나였으면 좋겠어. 엄마가 매일을 고통에 쩔어 살 걸 생각하면 그냥 내가 살아남는게 나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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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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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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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같이 죽는건 너무.... 슬플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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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조건 엄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울 엄마 죽는 거 내 눈으로 못 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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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
나는 삶에 미련 같은 거 없지만
엄마는 그래도 더 살아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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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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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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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를 살리고 싶지만 자식잃은 부모는 지칭하는 말이 없다고 할만큼 슬프다고 하잖아 그 고통을 엄마한테 주고 싶진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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