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3l 2
이 글은 4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HOXY 나 머리 자른 거 볼래...? 진짜 많이 잘랐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머리 가벼워


 
   
익인1
탈색머리라 그런가 ㅋㅋㅋ게임에 나오는 아이템같이 생겼어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빗자루 ㅋㅋㅋㅋㅋ 쿠쿠
4년 전
익인2
헐ㅋㅋㅋㅋㅋㅋㅋ 자르고 나서 완전 가벼웠겠다
4년 전
글쓴이
진짜 가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야...
4년 전
익인3
머리 짧게 치면 쾌감 장난 아냐 나도 투블럭 하고 나오는 길에 세상이 달라졌어 상쾌 그 자체 ㄹㅇ
4년 전
글쓴이
진짜 상쾌 살면서 두 번째 단발이야... 아 가벼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안 상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
뭐야 나 탈모로 봄...
4년 전
익인5
죽은머리군...
4년 전
글쓴이
머리였던 것...
4년 전
익인6
내가 머리카락 기부할때 저렇게 잘랐는데
4년 전
글쓴이
우와 좋은 일했군!!! 난 탈색모라 기부도 안 되겠군...
4년 전
익인6
그래서 이거 자르고 바로 탈색했엉
4년 전
글쓴이
난 지금 다시 어두운 색으로 덮는다~!
4년 전
익인7
홀 몇센치 자른거여???????
4년 전
글쓴이
그것까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근데 한... 30 정도 되지 않을까????
4년 전
익인7
그정도 될 갓 같다 ㅋㅋㅋㅋ 지금 내 머리색이랑 똑같아서 괜히 동질감,,,
4년 전
글쓴이
머리가 막 엄청 상해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많이 상했고... 막 답답해서 ㅋㅋ쿠잘라버렸다
4년 전
익인9
와 진짜 가볍겠다
4년 전
글쓴이
완전 가벼워!!!! 진짜 좋아
4년 전
익인10
와 나두 이정ㄷ 자름 ㅠㅠ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기분 막 이상하지
4년 전
익인10
몸이가뱝드라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
나도 머리 자르고 가벼워졌다 이런거 느껴보고싶다 나도 허리까지 길렀다가 숏단발로 쳤는데 둔해서 그런가,,, 별로 가벼운지를 모르겄다,,,,,,그냥 머리카락이 없어졌네..? 요런 느낌이던데
4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난 딱 자르고... 거울 보는데 갑자기 가벼워ㅈ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머리 자른 거 보기 전까진 많이 안 느껴졌거든?? 근데 자른 거 보니까 헐 완전 가벼워
4년 전
익인12
나 골반까지 기르고 겨드랑이까지 자르고 반복하는데 자를때마다 새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엄청 가벼움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릴 자를 때마다 가볍겠다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
우와 자른 머리 저 안에 담아주는 거야??
4년 전
글쓴이
아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묶고 똑 자르느라 ㅎㅎㅎㅎ
4년 전
익인14
와 몇년 길렀어????? 대박이다
4년 전
글쓴이
일 년 반 정도 기른 것 같애 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23 0:2040519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54 11:3632698 13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18 3:1619873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76 10:2827474 14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3 12:392856 0
🪪 사무직 자격증 추천해주세요 🍀 17:03 1 0
방금 지하철에서 앞에 서있는 남자가 에어팟 빼보라길래 17:02 1 0
요리 진짜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 보면 뭔 생각 들어 17:03 3 0
일본어에서 ~네 붙이는거있잖아 17:03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진짜 하 17:03 6 0
모아둔 돈 없으면 전세보다 월세가 낫지?? 17:03 3 0
요가나 필테 적정 가격이 얼마야? 17:01 2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게 서운할 일이야? 기념일 관련. 여자들 대답 원해 17:01 8 0
49제 절에서 하는거 되게 비싸네 17:01 5 0
반팔티 빨래하면 얼마만에 마르려나 ㅜ 17:02 5 0
폴로 전상품 20프로 싸게 구매 대신 해드려욤! 17:02 4 0
승무원보다 돈 더 잘벌면 승준할거야? 17:02 3 0
강원대 vs 가천대1 17:01 8 0
인스타에 강남엄마라는 사람은 뭐하는사람이지 17:01 4 0
나 왜케 저자세인거지 17:02 5 0
문과익들 도대체 무슨 일해? 근데 이제... 숫자는 덜 보고 17:02 13 0
학력으로 편견 갖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다른건 있나봐1 17:01 12 0
고민(성고민X) 사과하는 게 좋을까? 1 17:01 5 0
회사다니면서 운전은 할줄 알아야겠지...?3 17:01 15 0
사람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댓글 다는 거 너무 무서움 17:0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01 ~ 9/26 17: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