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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
이 글은 5년 전 (2020/9/27) 게시물이에요
나 ㄹㅇ 최고로 살 쪘을 때 뒤에서 누가 떠들면서 웃고 앞에서 귓속말 하고 그러면 내 욕 하나 싶을 정도로 피해망상 심했고 20키로 뺀 지금도 완전 나아졌다 정도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괜찮아졌는데 ,,, 좀 맘 아프다 ㅠㅠ 나는 그게 트라우마가 된 게 어렸을 때 길 가다가(ㄹㅇ 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 이때쯤) 어떤 사람이 나보고 돼지라고 욕해서 생긴 건데 그 사람은 얼마나 당했으면 저 정도로 심해졌을까 하고 맘아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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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거가지고 피해망상이라고 비웃는 사람들 진쯔 너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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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ㅋㅋ... 이건 당해 본 사람들만 알아... 말 왜 먼저 안 거냐고 하는 것도 ㅠㅠ 나야 병원 가서는 그냥 말 걸지 길거리에서 길 몰라서 물어볼 때도 한참 고민하다 함 저 사람이 나 이상하게 보는 거 아닐까? 뚱뚱한 사람이 말 걸어서 기분 나쁜 거 아닐까? 고민 엄청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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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진짜 평생 뚱뚱해서 친구들 아니면 다른 사람들한테 말 못 걸거든.. 눈빛, 표정도 다르고 말투도 달라서...
나한테 말 거는 사람도 엄청 적고..
병원에서는 내가 꼭 필요한거니까 먼저 말 잘 거는데..ㅠㅠ
솔직히 다들 겪어봤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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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겪어봐야 이해하고 안 하지 않을까 ㅋㅋ... 진짜 차별적인 시선 너무 힘듦...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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