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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
이 글은 5년 전 (2020/9/27) 게시물이에요
내가 평소에 아빠 옷을 좀 자주 입는데 아빠가 이번에 새로 산 가디건이 사라졌었어 그래서 나 진짜 아닌데 계속 나를 의심하는 거야 너 밖에 입을 사람이 없다고ㅋㅋㅋㅋ; 난 그 가디건이 뭔지도 모른다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니까 아빠가 계속 어딨냐고.... 

 

진심 거짓말 안 보태고 한 달을 날 의심했어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할머니까지도 너 말곤 없다면서 어디다가 버리고 온 거냐고 그랬다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빠 옷 서랍에서 찾았어 할머니가 세탁소에 맞기고 걸어놨었대  

 

난 이거 때문에 아빠가 나 아예 범인인 것 마냥 확정 짓고 물어볼 때마다 울면서 아니라고 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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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진짜 생사람 잡는거 개짜증나
사과는 받았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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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미안~ 이래서 더 열받아......... 진짜 짜증나서 눈물 찔끔 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려서 티는 안 냈는데ㅋㅋㅋ큐ㅠㅠㅠ아 짜증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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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님 말고~ 이런 사과 진짜 어이없고 억우래.... 저렇게까지 백퍼 확신하고 의심했으면 미안해해야되는거 아니냐구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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