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치고 싶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어리버리 해서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항상 남들이 나 도와줘...진짜 남들이 도와줄 때 미안하고 정말 나는 왜 이렇게 내 일 하나 처리 못하지 라면서 자책하고 자괴감도 들고... 어리버리해서 마치 남들한테 엄마가 돌봐줘야 하는 애기 마냥 의존해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남들한테 피해 주는 것도 싫고 나도 내 할 일 야무지게 척척 해내고 남들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너무 어리버리 까서 남들이 쟤는 어리버리하고 우리 도움 없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못해 라고 생각하고 날 만만히 보고 정말 나쁘면 이용 당할까 봐도 걱정되고...그리고 지금 대학생이라 어른이긴 하지만 나중에 사회생활하는 진짜 어른같이 보여야 하는 사람이 되야할 때 내가 사회생활 잘할 수 있을지 정말 미지수이고 어른다운 어른이 될지도 미지수야... 솔직히 올해 내가 삼수해서 대학 왔거든 근데 그러면 동기들 나이가 대부분 나보다 2살 어리잖아 물론 재수생도 있고 동갑 삼수생도 있긴 하지만...근데 내가 대학에서 언니답게 누나답게 행동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워낙 어리버리하니까... 하하; 나보다 나이 어린 동기들이 날 깔볼 것 같고.. 저 언니는 자기 일도 똑바로 못해 이러면서 만만하게 대할 것 같고 같이 껴주지도 않을 것 같고.... Hㅏ...야무지지 못하고 이래저래 어리버리해서 너무 힘들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어리버리한 거 어케 좀이라도 고칠 방법 말해주면 너무 고맙겠어!! 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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