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누 ~노체 유행하는 거 이해 안 가,,,?

뭔가 거부감 들어,,, 썸남 ~누체 써서 팍식어서 썸붕났었어,,, 찐 사투리 말고 그냥 뒷글자에 붙이는 거! 나도 지방 사람이야

[익인1]

나도 진짜 싫어해 있던 정도 떨어짐

[익인2]

나도 그 말투 진짜 싫어함

[익인2]

진짜로 사투리 쓰는 사람이라서 누/노 쓰는 거면 괜찮아

[글쓴이]

뭐라카노 이건 머 사투리잖아 근데 뭐라노처럼 왜 굳이 그렇게 붙여쓰는지 모를 일임,,,

[익인3]

누 진짜 싫음

[익인4]

나 완전.. 싫음

[익인4]

~~도 싫어했는데 이건 요즘 스며들어서 그냥 ㄱㅊ고,, 한때 버억도 증말 싫어했음 ㅋ ㅋ ㅋ

[익인4]

헉 필터링되는ㄱㅜ나 ssap

[글쓴이]

와,, 나도,,, 버억은 진짜 들을 때마다 비위상하는 기분이였어

[익인4]

나야 그사람 ㅠ ㅠ

[익인6]

그거보면 ㅇㅂ애들이 왜 맨날 노노 거리는지 알것같음

[익인7]

~노는 진짜...왜 굳이...? 1ㅂㅔ같ㅇㅏ

[익인8]

아 헐 나도..그리고 나 대구에서 학교 다녔는데 사투리로 그렇게 쓰는 사람 어떤 언니 한명뿐이였음 ~하누 정도..사투리 아닌 이상 ㄹㅇ 싫어

[익인9]

머라노도 사투리 아니야.....?

[글쓴이]

머라카노라고 하지 머라노라곤 안 해

[익인9]

엥(ᯅ̈) 우린 머라노라고도 하는데 ..?

[글쓴이]

엥 진짜??? 난 머라노라곤 들어본 적 없어 어느 지역이야? 난 대구!

[익인9]

잉 나도 대구야,,

[글쓴이]

9에게
뭐,,,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