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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이 글은 5년 전 (2020/10/01) 게시물이에요
친구들은 우리집 완전 화목한줄 알아 너네 아빠 완전 다정하고 부럽다~그러거든...근데 전혀 아니야 아빠한테 가정폭력 성추행 성희롱 안당해 본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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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본문이랑 똑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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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게 모르게 우리같은집 많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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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정사는 다 모르는거니까.. 나도 우리집 겁나 잘살다가 심각하게 돈 없어졌는데 애들이 몰라... 아직도 어느정도는 사는줄안다...ㅎㅎ 여행가자고 할때마다 얼마나 비참한지ㅠㅠㅠ 그리고 이혼해서 아빠는 따로 살지만 아무한테도 말 안했음 가끔 일부러라도 아빠 이야기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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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끔 너무 현실과 괴리가 커서 현타와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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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어릴 때 사촌 오빠한테 준강간 당했는데 아무에게도 말 못 했어.. 나만 알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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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친오빠한테 성추행이랑 준강간 당했는데 어릴때라 증거도 없고 그냥 묻어두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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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때는 어리고 힘이 없었지.. 지금은 머리가 커서 안 당하려고 하지만 받은 우리의 상처가 싫다.. 쓰니도 너무 아팠을 텐데,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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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는 솔직히 그게 뭔지도 몰랐어 그냥 괴롭히는건 줄 알았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화나는데 그냥 가끔 혼자 화내고 울고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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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심정 알지.. 나도 누우면 눈물이 쏟아져 미친듯이
친오빠라 집에서 볼 텐데 쓰니가 걱정이야.. 더 잘 살아서 보여줘야지 잘못은 우리가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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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따뜻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집에 오빠가 오랜만에 와서 나혼자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된다ㅠㅠ정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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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 인간도 아닌 짐승은 신경도 쓰지 말쟈
꼭 부매랑 받을 거야
댓글 밖에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해..
너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오늘 나의 하루가 의미야
나도 고마워 이쁜아❤
꼭 꽃피울꺼야 아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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