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 알바하는데 자존감 짱 높아짐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우와 다른 세상 이야기!! 재밌게따ㅠㅠ 3년 전
	익인2 와웅 갑자기 주문하다가 이쁘시네여 하는거야?? 3년 전 글쓴이 아니! 음료 받아갈때!! 3년 전
	익인3 음료 받아갈때 이쁘다그래..? 오.. 싱기하다 3년 전 글쓴이 웅웅 신기하짘ㅋㅋㅋㅋㅋㅋ 계산할때도 한번씩 뭐 마실래요? 사드릴게요 이러면서 작업걸어 3년 전
	익인4 쓰니 왕예쁜가 보네 그럼 다들 눈보고 예쁘다고하는건가 !?? 3년 전 글쓴이 몇번씩 오는 사람들이 말하더라! 94 끼고 일해서 설거지하거나 쉴때 잠깐씩 벗어두는데 그거 보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마스크 낀거 보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3년 전
	익인6 부럽다ㅏ,,, 3년 전
	익인7 대박 부러워.... 3년 전
	익인8 나두 일할때 이뿌세여 받아봤다 모루는사람이 그런말하니까 되게 당황스럽고 감사한데 낯가림심해서 앟..감사함다..이말밖에못함 3년 전 글쓴이 그칰ㅋㅋㅋㅋㅋㅋ 딘짜 바빠서 수줍어하는것도 일초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마 마스크의 순기능 아닐까... 난 혼자 일하는데 사장님이 나보고 짜증나거나 누가 시비걸면 쌈닭처럼 확 해버리래서 하는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와 더들러죠 다른세계썰! 3년 전 글쓴이 음 맨날 이쁘다고 나 꼬시러 오는 연하남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하2 노래 좋아해서 원투쓰리 틀었고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걔네 친구들이 다 걔보고 이거 니한테 하는 소리라고 나가라고 막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어떻게 너무 풋풋하자나ㅜㅜㅜㅜㅜㅜ 귀여워ㅓㅜㅜㅜ 쓰니이쁘니라 다가오는사람들도 큐티뽀짝한가봐ㅏㅜㅜㅜㅜ 3년 전
	익인11 하 부럽다야 치킨집 알바생은 맨날 힘들죠? 이 소리만 듣는데; 3년 전
	익인12 우와 3년 전
	익인13 아 뭔느낌인지 알거같아 나 대학교 2학년때 안친한 새내기 여자애들 둘이서 수줍게 다가오더니 언니,, 인형같아요,, 이래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날 하루 기분 진짜 좋았었음 ㅎㅅㅎ 3년 전
	익인14 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상당히 이쁜가부다 3년 전
	익인15 난 같은 여자분이 예쁘다고 해주시면 인생 만족감 상승해,, 3년 전 익인17 22 3년 전 익인26 33 특히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자분이 해주시면 행복,, 3년 전
	익인16 ㄷㄷㄷㄷㄷㄷ 어디 카페야 나도 보러갈래!!!! 3년 전
	익인18 진짜 이쁜가보다,,, 3년 전
	익인19 좋겠다 내가 카페 알바하면서 얻은 건 빡침과 표정관리하는 기술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쓰니가 예쁜가보네 3년 전
	익인21 좋겠다 ㅠㅠ 재밌겠댜!!!!!!! 3년 전
	익인22 오... 신기 3년 전
	익인23 나는 카페 알바 하면서,,, 젊은 아가씨가 왜 이렇게 일을 못한담 소리밖에,,, 들어보지 못 했다... 첫 알바얏어ㅠ 3년 전
	익인24 ㅇㅈ 주위에서 맨날 잘생겼다 하는것보다 첨보는 사람들이 잘생겼느니 아이돌이냐느니 해주는게 훨씬 짜릿해 ㅋㅋ 3년 전
	익인28 고거는 그냥 쓰니가 완전 이쁜가부다ㅋㅋㅋ 알바 아니여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들어왔을듯 3년 전
	익인29 핫싀 우리 카펜 모자에 마스크 다 써서 내 예뿐 얼굴 다 가려졌어~~~!! 3년 전
	익인30 모야모야 쓰니 여신이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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