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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54l
이 글은 3년 전 (2020/10/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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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오바다진짜
3년 전
익인2
아...아.....
3년 전
익인4
진짜 몰라서 그랬을듯....ㅠㅠㅠㅠㅠㅠㅠ어쩔수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
22..
3년 전
익인11
33..... 그래서 더 안타까워...
3년 전
익인39
44
3년 전
익인5
아 개오바 ......
3년 전
익인6
나는 다숨김 ㅋㅋ 내꺼 미리 다챙겨서 숨긴다....
3년 전
익인8
와 오바야
3년 전
익인9
이래서 내 물건은 싹다 치워놔야해ㅠㅜㅜㅠㅠ
3년 전
익인12
2 ㅜㅜㅜㅠ
3년 전
익인20
33
3년 전
익인10
엄마한테 얘기하고 사달라하자 손 잘 씻는게 중요하니께... ㅠㅠㅠ
3년 전
익인13
왜..? 나 러쉬 비누 뭔지 몰라서 그러는데 러쉬 비누는 손비누 용도로 쓰는 거 아니야??
3년 전
익인16
비싸ㅠㅠ
3년 전
익인13
웁스 가격 검색 했다가 놀랬다,,
3년 전
익인16
러쉬 자체가 가격이 좀 있기도 하고 비누도 손세정 보단 얼굴이나 바디 클렌징 쪽으로 쓰는 편이지..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
아아...
3년 전
익인15
흑흑 소중한 건 숨겨놓자 앞으로
3년 전
익인18
모르면 어쩔수 없긴한데...진짜 내가 다.....아......
3년 전
익인19
이런건 실수가 아닐까..?... 다들 잘 모르셧을거 같우ㅠ 맴찢 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그치그치 비누 빼두는거 내가 잊어버렸어 ㅠㅠ
3년 전
익인21
아 짜증난
3년 전
익인22
헉 ㅠ
3년 전
익인23
으악 피눈물나
3년 전
익인24
아.....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5
우리 집은 손비누로 쓰긴하는데 러쉬는 대부분 빨리 물러서 맘상한거 이해감..ㅠㅠ
3년 전
익인26
ㅇ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런 적 있오 러쉬는 아니지만 가족들은 다 아니까 평소처럼 그냥 밖에 둔 거였는데 사촌들이 모르고 다 쓰신... ㅎㅎ 고의성 없이 진짜 모르고 쓰신 거라 혼자 속상했었어 담부터는 사촌들 오기 전에 밖에 둔 내 물건 싹 갖고 와서 방에 둠 ㅠㅠ
3년 전
익인27
와............. 너무 소름 돋아
3년 전
익인28
실수라도 속상하당..
3년 전
익인29
숨겨놨어야 ㅠㅠ
3년 전
익인30
이건 쓰니 잘못임
요즘깉은 개인 위생 철저할때 다들 손 씻을텐데

화장실에 있으면 빨래비누 말고 다 비누로 생각하지

그리고 러쉬가 뭐가 다른지 아는 사람만 알아

20대인 나도 뭐가 다른지 모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0
뭐래 왜케 화났어 ㅋㅋ
3년 전
익인37
익인이가 제일 화난 것 같아
3년 전
익인38
22
3년 전
익인34
오 잘잘못을 따져달라고 올린글은 아닌거같은데...
3년 전
익인35
말을 해도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니..
3년 전
익인36
쓰니 잘못인 것 맞는데 굳이 그걸 여기서 말해야 함..?? 쓰니가 친척들 욕한 것도 아니고 걍 허탈해하는 거 같은데 속상한 사람 앞에서 굳이 따져달라고도 안 한 잘잘못 따지면서 니가 잘못했다 하는게...
3년 전
익인31
맞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척들오면 일단 내가 아끼는거 타 안보이는곳으로 숨겨 ㅠㅠㅠㅠ
3년 전
익인33
에궁 내가 사촌언니면 쓰니 러쉬비누 사주고 갔을거 같음 ㅠㅠㅠㅠ 안타까워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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