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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29l
이 글은 3년 전 (2020/10/01) 게시물이에요
남편분은 왜그러는데 말을 해야알지 하는데 여자분이 진짜 엉엉엉 울면서 집에 간다고 차타는데 왜 내가 슬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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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ㅜㅜ결혼은 진짜 힘든거같어...
3년 전
익인2
ㅠㅠ...서러워진짜 내가 다 슬프네
3년 전
익인3
ㅠㅠ 잘 해결됐길...
3년 전
익인4
ㅠㅠ결혼은 진짜 힘들다..
3년 전
익인5
시댁이었나...?ㅜ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
22
3년 전
익인11
33
3년 전
익인17
4444함부로 판단하긴 좀...
3년 전
익인24
55 흠 .. ㅎㅎ.. ㅎ
3년 전
익인25
66
3년 전
익인27
7
3년 전
익인28
88
3년 전
익인46
999
3년 전
익인51
11 시댁인지 어딘지 어떻게 알오..
3년 전
익인52
12,,ㅎ
3년 전
익인54
13
3년 전
익인56
1414
3년 전
익인57
15
3년 전
익인58
16
3년 전
익인60
17
3년 전
 
익인7
ㅠㅠ..
3년 전
익인8
ㅠㅠ 에구 명절이라 히든가 ㅠㅠㅠ
3년 전
익인9
아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진짜 말을 해야 알지 좀 ...
3년 전
익인13
아 ..... 울엄마생각나
3년 전
익인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
속상한일있으셨나보다ㅠㅜ
3년 전
익인16
ㅠㅠ
3년 전
익인18
추석인데ㅠㅠ 속상
3년 전
익인19
명절 후에 이혼 엄청 한다더라......ㅜㅜ
3년 전
익인20
아구..ㅠ
3년 전
익인21
최근에 엉엉울어본 입장에서 참고참다가 쌓인게 터졌을때 엉엉 울게되더라..
3년 전
익인21
한두번으로는 엉엉 안움..
3년 전
익인22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뭐... 엉엉 우는 건 안쓰럽지만 이혼이니 명절때문이니 뭐니 궁예할 필요는 없을듯ㅠㅠ

명절이라고 명절에 관련된 일만 일어나는 거 아님ㅋㅋ...

3년 전
익인26
2222
3년 전
익인23
말하기 전에 알아챘어야지
3년 전
익인29
추석 당일 점심인데 명절 때문인지 모르겠다는 건 넘 꽃밭 ㅋㅋ..
3년 전
익인30
2
3년 전
익인31
3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3년 전
익인32
44444
3년 전
익인33
5ㅎ
3년 전
익인35
66..ㅎㅎ
3년 전
익인36
7
3년 전
익인38
88 ㅋㅋ ㅋㅋ
3년 전
익인40
999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101010
3년 전
 
익인34
남의집 귀한 자식 울리지 말자..
3년 전
익인37
우리 언니 생각난다 에휴
3년 전
익인39
헉.. 그영화 같다 뭔가
3년 전
익인41
아고 ㅠㅠㅠㅠ
3년 전
익인42
명절에 할 말 다하고 속편하게 앉아있는 며느리가 얼마나 되겠음.. 이해간다
3년 전
익인43
ㅠㅠㅠ
3년 전
익인44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5
근데 그장면만봤는데 결혼한사이인지는 어케아는거지?? 글구 거기가 시댁인지아닌지도 모르는거고..
3년 전
익인59
호칭을 불렀겠징
3년 전
익인47
음.. 그거가지고 궁예하는게 그분들한테 민폐인거같당
우리는 그분들 사정을 모르잖아.. 근데 무슨 남자분을 욕하려고 그러는거징

3년 전
익인50
아무리 봐도 남자쪽 욕하는 사람없는데??
3년 전
익인47
음 위에보면 울리지말았어야지 말안해도 알았어야지라고 뭐라하는 댓글이 보여성
3년 전
익인53
시댁일지 아닐지도 모르는건데 음
3년 전
익인55
오 뭐야 독심술 할 수 있는 사람 많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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