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진짜 거의 젤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당시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그걸 홀라당 믿고 나 버린앤데 대학교 들어와서 갑자기 자기는 나랑 좋은 추억만 남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어리게 말한것 같아서 그때 감동받아서 걍 받아줬거든..근데 얘가 진짜 순수한척 맥이는 기질이 있거든 대학교 치기라던가 모르는척 떠보고 진짜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임 그리고 남 얘기 오지게 하고 내 얘기도 다른 애들한테 하고 다니는것 같드라 ㅋ 안그런척 하면서..얘 착한 애 아니지..? 착한 애라고 내가 계속 믿고싶었던것 같음...고등학교에서 이상한 소문났을 때 솔직히 젤 친했다고 생각했던 애가 내 말 한번을 안들어줘서 그 이후로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솔직히 지금 너무 엿맥이거 싶어 진짜 ㅋㅋㅋㅋ 그동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 연락 씹는거 말고 한번 크게 엿맥이고 끝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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