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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워서 3주쨰 말안하는 중 ㅋ ㅋ 23살 나 46살 엄마
91
5년 전
l
조회
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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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10/04) 게시물이에요
에효 ㅋ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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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디지몬 정주행중
12
엄마랑 싸우고 오늘 방에서 안나갔는데 배고파..
4
익인1
나도 아빠랑 싸우고 두달인가 세달동안 한마디도 안함..
5년 전
익인2
헉 혹시 무슨일로 싸웠는지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익인1
음 아빠가 너무 무책임한 행동을 계속 하길래 내가 쌩깠는데 아빠가 내가 자기한테 화난거 알고 자기도 말 안걸어서 걍 그 상태로 계속 유지됐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0
익이니 그러다 말 다시 하게 됐어??
5년 전
익인1
웅.. 어떤 계기로 말하게 됐는지는 너무 가정사라 말하기 힘든데 지금은 말 잘햌ㅋㅋㅋㅋㅋ 원래 내가 아빠를 싫어하진 않았었거든ㅠㅠ
5년 전
익인2
무슨일로 싸운더야..?
5년 전
글쓴이
ㅋㅋ 별거 아니긴함
엄마가 최근에 갑자기 취직?을 해서
나 원래 혼자 자취하다가 엄마랑 같이 살게됐거든 갑자기. 7월부터..
원래는 엄마랑 나랑 엄청 친구처럼 잘 지내는데
엄마는 좀 직설적으로 말씀하시거든. 평소에 가족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래..
나는 그런 말들을 아무리 가족이라도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2달 공부해서 토익을 875를 받아왔는데.. 엄마가 독일에서 지내던 엄마친구아들은 975를 받아왔다면서,
요즘은 920점 밑으로는 취직할때 점수로 쳐주지도 않는다고 해서.. 거기에 발끈했음
솔직히 써놓고 보면 너무 사소한데 ㅋㅋ 그냥 넘어갈법도 한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내가 왜 또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하다가,
엄마는 그럼 부모자식간에 이런 말도 못하냐, 난 밖에 나가선 이것보다 더 심하게 말한다, 다른 부모자식도 다 이런다 이러고
나는 그게 자랑이냐, 다른 부모자식이 그런다고 우리도 그래야하냐 이랬지....
그러다가 지금 일케 댔어 ㅎ ㅎ ... 내가 잘못한걸수도 있고 .........
5년 전
익인24
나는 그놈의 부모자식간에, 엄마가 자식한테 이런말도 못하냐 이거 진짜 듣기 싫어 부모님은 우리 위해서 해준말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자식은 들으면 기분나쁘고 듣기 싫은 말이 있는건데 그걸 부모니까 라는 이유로 합리화 하는거 싫어,,,
5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제일 어이 없는게 그거였음 "내가 너한테 그런 것도 말 못해? 그럼 나는 너한테 무슨 말을 해야하니? 다른 집은 이거보다 더 심해!"
다른 집이 심한게 맞냐고, 다른 집이 심하다고 우리도 이래야 하냐고 했었지
그리고 웃기는건 이 뒤로 경제적 지원 끊김 원래 용돈 안받고 혼자살때는 월세 다 내가 냈었는데
그나마 엄마가 내 휴대폰 요금 내고있던것도 이제 내가 내고 엄마랑 같이 사는 동안 월세도 6:4로 바뀜
이게 난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졌냐면 -
부모는 자식을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어떤 말도 할 수 없으니 경제적 지원 끊겠다
이런걸로 받아들여짐 ; ㅋㅋㅋㅋ
5년 전
익인35
와 다른 지나가던 익인데 우리 엄마아빠랑 마인드가 똑같다 진짜 ... 나도 진짜 죽을꺼같이 답답ㅎㅐ
5년 전
익인42
헐?너무하시네 쓰니 좀 그럴꺼같엉....
5년 전
익인57
울엄마같뉴
5년 전
익인3
나도 엄마랑 싸워서 내가 계속 말안걸고 그래,,,
5년 전
익인4
오 나도 최근에 아빠랑 그랬는데ㅋㅋㅋ...
5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적있음.... 거의 1달인가?를 말도 안 섞고 지냈다...
5년 전
익인6
ㅋㅋㅋ 우리엄마고 맨날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노력해서 해온건 알아주지고 않고 비교만해..
5년 전
익인7
나는 아빠랑 일년동안 말 안한적도 있어ㅋㅋㅋㅋ
5년 전
익인67
와 같은집에 살아? 그러다가 어떻게 말하게 됐어?
2년 전
익인8
나도 그런적 있는데 점점 화 풀리고 어색하지만 조금씩 말걸고 내가 애교가 많아서 애교도 조금씩 부리고 그러다가 지금 완전 엄청 행복하게 지내는중야 용기를내봐
5년 전
익인9
나도 아빠랑 6개월동안 말안하다 ㅊ맞을뻔하고 연끊음.. 평생 불행했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11
난 4년째 말 안 하고 거의 연 끊었어 지긋지긋해서..ㅎㅎ
5년 전
익인12
나도 아빠가 리모컨 얼굴에 집어던지고 쌍욕하고 니까 왕따당한다고 상처주는말 엄청해서 5개월정도 집에서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음ㅋㅋㅋㅋ
5년 전
익인13
나도야ㅋㅋ
5년 전
익인14
나도 부모님은 아닌데 언니랑 싸우고 한달간 말 안한적 있어
5년 전
익인15
나도 아빠랑 5개월째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함ㅎ...
5년 전
익인17
나는 같은 집 사는데 이년째 말 앋 함...
5년 전
익인28
˗ˋˏ와ˎˊ˗ ㅎ한마디도...? 밥 먹으래 이런 말도? 정말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어떡해?
5년 전
익인17
ㅇㅇ그냥 서로 없는척해 밥 집에서 안 먹엉
5년 전
익인58
나가 살라는 말은 안 하셔? 우리집은 그럴거면 나가서 혼자 살라고하는데
5년 전
익인17
ㅇㅇ뭐라안함!
5년 전
익인18
와 근데 진짜 같이살면서 부딪히는데 말 안하면 진짜 심적 고통 쩔어............. 그 n주간이 너무 고통......
5년 전
익인19
쓰니 댓글 읽었는데... 난 진짜 다른 자식이랑 비겨하면서 말 꺼내면 정색하고 뭐라해... 진짜 기분 나쁘거든 그거...
5년 전
글쓴이
아니근데 내가 23살이잖아 솔직히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아직도 저런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 못하는게 짜증나기도 하고 ㅠㅠ
근데 그냥 넘어가기에 난 다혈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일 이후로 엄마한테 그나마 경제적 지원받고 있던 휴대폰 요금 끊기고 월세 6:4로 내기로함 ㅋㅋ
엄마는 내가 엄마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딸이기 때문에 저런 말을 그냥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나봐
이제 저런 말 안 하는 대신 경제적 지원 다 끊는 거인듯 ㅋㅋ 머 올해부터 지원 거의 없었긴 했지만 ㅋ ㅋ
23살이니까 끊을때는 맞는데 이런 식으로 끊기니까 오히려 당황스러운거 ㅋㅋㅋㅋ
5년 전
익인19
나도 23살이야..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ㅠ
그런말 하지말랬다고 경제적 지원을 끊는다고..?
부모한테 돈 받고 살면 모진말 다 듣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왜?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런 말을 왜 듣고 살아야하지?
5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핀트가 갑자기 돈으로 가는 게 너무 신기했어.
처음에는 왜 그런식으로 말을 했는지 의도를 물었고 (근데 이 과정에서 울긴함) 그러자 엄마가 화를 냈고
그러다가 같이 싸우면서 난 엄마한테 사과를 요구했거든..
근데 갑자기 그쪽으로 얘기가 가니까.. 말 안 하는 2주동안 카톡으로 보낸 말이 폰 요금 어떡할거냐고 하고 ㅋㅋㅠ
그냥.. 돈으로 협박 받는 느낌이었음.. 알바 두개 뛰는게 전분데
5년 전
익인19
ㅠㅠ진짜 너무 하시다... 자식한테 어떻게 돈을 빌미로 요구하시지... 난 절대 너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 답답하다... 너가 경제적으로 자리잡고나서 끊는걱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화나셨다고 이렇게 뚝 끊어버려서 딸 어떻게 하시려고...
5년 전
익인62
와 우리엄만줄.. 돈으로 협박하는 거 드럽고 치사함 엄마 맞나 생각되고 진짜
5년 전
익인20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어머니가 좀 유하게 말하는 방법을 아실 필요가 있네...말은 혀로 칼을 휘두르는거라 잘못 쓰면 가족도 찌를 수 있는걸...
5년 전
익인21
ㅎㅎ난 동생이랑 싸우고 5개월 넘게 말안히는중
5년 전
익인29
난 10년 넘은듯...? ㅋㅋㅋㅋ한집에 사는데 카톡으로 대화해
5년 전
익인21
난 서로 없는 사람 취급중이라 카톡이고 뭐고 없어ㅋㅋㅋㅋㅋ 평생 이렇게 살 거임ㅎㅎ
5년 전
익인22
난 두 달째여
5년 전
익인23
나 아빠랑 1년 대화안하다가 최근에 풀었음 ㅋㅋ
5년 전
익인25
오 나는 내일이면 한 달..
5년 전
익인26
나는 아빠랑 3년말안하다가 지금음 머 잘지냄
5년 전
익인27
하 난 언니랑 개싸웟는데 걍 연끊고 싶어 자꾸 말 걸어서 미치겠음 말 걸면 싸운다는걸 알면서 왜 자꾸 말 거는지 에휴
5년 전
익인30
난 오빠랑 연끊고싶당
5년 전
익인31
나도 아빠랑 1년 말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별로... 말 안 할 것 같고 앞으로 나는 먼저 말 하지 않을 예정..
동생이랑은 내가 사춘기 되고나서부터 말 거의 안해서.. 한 12년 정도 된 듯..
5년 전
익인32
기분나쁠만한데 금방 풀수있는 일임에도 어머님이 너무 자존심 부리시네.. 쓰니가 사과할 문제 아니고 부모자식간에도 할말 못할말 가려해야ㅕ하는게 맞는데 부모자식간이니까 아무말이나 해도되고 상처주는 말이 자극을 주는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니..
5년 전
글쓴이
엄마가 자존심 부려도 결국 이 관계 갑을을 따지면 내가 을이라서.. 아마 내가 먼저 자존심 굽힐 거 같네 물론 내 잘못도 있겠지만..
5년 전
익인32
피곤하겠지만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을때ㅏ까지는 어쩔수 없지 뭐..ㅠ 현실적으로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래도 잘풀길바라..
5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난 엄마한테 사과 받으려 했던 내 행동을 후회하기 싫은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후회하게 되네 ㅋㅋ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릴걸 하고.. 암튼 잘 풀어볼게..
5년 전
익인33
난줄 ㅋㅋㅋㅋㅋ나 2주째
5년 전
익인34
어찌보면 진짜 친구사이보다 힘들고 어려워....ㅠㅠㅠㅠ
5년 전
익인35
나도 언니랑 1년넘게 말안하다가 최근에 들어서 풀었다
5년 전
익인36
제목만 보고 쓰니가 먼저 다가가라고 할려고 했는데 댓글 보니까 좀 화나네 난 원래 직설적이야 난 원래 이렇게 말해.. 이런 사람들..누군 입없어서 하고싶은말 직설적으로 안하는 줄 아나 다 상대방 상처받을까봐 돌려말하고 둥글게말하고 배려하고 하는거지
그리고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배려하고 말 함부로 안해야되는거야
그리고 이걸로 바로 보복하듯이 경제적지원 끊는 것도 내기준에선 너무 유치해보여
5년 전
익인46
와 누군 입없어서 하고 싶은말 직설적으로 안하냐는 말 딱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우리 가족들 나 빼고 다 말 직설적으로 하고 그걸 본인들도 잘 아는데 난 원래 이러니까 하고 말아서 나만 상처받고 참는거 완전 맥스 찍었는데 익인이가 한말 보니까 뭔가 공감 받는 기분이야..
5년 전
글쓴이
맞아 맘같아서는 경제적 지원을 끊든 말든 보란듯이 잘 살고 싶은데 ㅋㅋㅋ 실제적으로 거의 없기도 했었고.. 근데 그게 안 되니까... 내 행동을 후회하게 돼 ㅋㅋ
내가 억지 부린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와 내 관계 개선을 위해 서로 배려하며 살자고 한 말이 그냥 내 잘못이었나 싶어지는..
아무튼 익인이 말에 위로가 돼서 고맙다구 답글 남긴당,,
5년 전
익인37
나도 언니랑 몇 년 됨ㅋㅋㅋㅋ 걍 이렇게 살다가 연 끊을 거
5년 전
익인38
나도 아빠랑 몇달동안 얘기 안한 적 있어...
5년 전
익인39
나도 울엄마 극심한 회피형이라 자기 마음에 안들면 말 안하거든 그래서 나 한 반년 말 안해본 적 있어 말해봐야 또 싸울것 같아서 내가 입다물었거든 근데 엄마도 어느 정도 지나면서 지쳤는지 화해하고 그 뒤로는 잘 지내 엄마도 많이 성격 고치시고 쓰니도 경제적 지원만 아니면 이렇게 세게 나가보는게 좋은데 경제권 가지고 그러시는 건 솔직히 너무하시다.... 갑질이지 뭐
5년 전
글쓴이
맞아 맘같아서는 "그래 나는 엄마가 경제적 지원 끊어도 이렇게 잘 지내" 하고 싶은데 .. 지금 휴학생에, 6개월 인턴하던것도 끝났고, 알바 2개 겨우 뛰면서 엄마가 달라는 월세 25만원도 겨우 주는 형편인데 ㅋㅋ 앞으로 다니고 싶었던 포트폴리오 학원은 어떡하고, 친구는 어케 만나고 연애는 어케하고.. 용돈도 한푼 못받는데. 그래서 내 행동이 후회돼 ㅋㅋ
5년 전
익인39
지금은 어쩔 수 없는데 나중에 독립하고 쓰니가 경제권 갖게 되면 그때 말해봐 엄마 그때 나한테 그랬던거 기억나냐고 지금 내가 엄마한테 돈으로 그렇게 행동하면 어떨 것 같냐고 내가 무슨 기분이었는지 얼마나 막막하고 서운했는지 아냐고 꼭 물어봐 아마 그때쯤 되면 엄청 후회하실껄 사람은 본인이 그 입장에 처해보지 않으면 절대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쓰니가 실제로 나중에 경제적지원을 끊어버릴 정도로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으니까 그냥 언젠가 서운했다고는 꼭 말씀드려 말해야 알더라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지금 솔직한 심정으로는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란 생각부터 들지만.. ㅋㅋ이건 그냥 내 걱정이고.. 아무튼 꼭 이게 서로의 대화로 감정이 풀릴 날이 오면 좋겠네 고마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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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39
울엄마도 우울한 티 많이 냈지 근데 자존심이 되게 센 편이셔서 화해하기까지가 힘들었던거지 뭔 일 낼 성격은 절대 아니셔 그래서 내가 더 세게 밀어붙인 것도 있구
5년 전
익인40
나도 아빠랑 싸우고 말 안 하는중 너무 안 맞아 그냥 .......
5년 전
익인41
나는 동생하고 말이ㅏㄴ한지 7년은 된듯..ㅎㅎ 출가하면 얼굴 아예 안볼꺼임
5년 전
익인43
와 나랑 너무 똑같아 나 20살 엄마 46살
5년 전
글쓴이
걍 한탄 하듯이 써봤는데 좀 정리도 되고 현실 파악도 되고 내 잘못도 있는데 다들 위로해줘서 고맙다... 흑흑 .. 들어줄 사람이 있을줄 몰랐다
5년 전
익인44
나도 아빠랑 한 달...
5년 전
익인45
나도 동생이랑 말 안하고 산지 5년 됐는데 이런 사람들 많다니 뭔가 안심되네...ㅋㅋㅋ
5년 전
익인47
아 익아 ㅠㅠㅠㅠ나도 어제 아빠랑 싸우고 오늘도 보기 싫어서 밖에 있었는데... 내가 아빠와의 관계를 풀고싶은건지도 잘 모르겠다..ㅋㅋ
5년 전
익인48
개공감된다 ㅋㅋ 나는 오빠랑 싸우면 길면 두달정도 얘기 안해본적 있고 아빠랑 싸우고 3개월동안 얘기안하고 살았는데 내가 느낀 결과 걍 집에서 나가게... 곧 있음 졸업이고 빨리 취직해서 돈 벌어서 독립하는게 답일거 같아 저 둘이랑 붙어있으면 내가 화병나서 돌아가실거 같아 진짜로.. 지금은 참고있다
5년 전
익인49
근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같이 사는거고 경제적지원을 받고 있는거기 때문에 기분 나쁘더라도 참을수 밖에 없을것 같아 눈치보는게 맞긴 함 어찌됐던 갑을관계가 맞는거니까 트러블 안생기려면 독립하는 수밖에 없어
5년 전
글쓴이
나는 취직 전까지는 부모가 자식 지원해주는 건 어느 정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난 아직 대학생이고.. 물론 취직 하면 당연히 그동안 내가 받은만큼 보답하는 게 맞는거고
왜냐면 난 학생이고 당장 돈을 벌 능력이 안 되니까
근데 내가 엄마의 지원을 받는다고 해서 엄마가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듣고 있어야 하는게 이해가 안 갔어
머리로는 이해 안 가는데ㅋㅋ 지금은 그냥 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걸 하고 있기는 해ㅋㅋ
엄마가 뭐라고하면서 내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을 했든 지금까지 했던 말들도 다 그냥 넘어갈걸 하고..
그게 좋은 관계인지는 모르겠다 난 부모 자식이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모진 말을 안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날 지원해 주기 때문에 모진 말을 해도 관계 개선의 노력 없이 그냥 그런 말을 다 듣고 넘겨야 한다는 게
엄마가 날 배려해주고 나도 엄마를 배려하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갑을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게 .. 싫네
근데 맘속으론 싫은데 익인이 말이 맞아.ㅋㅋ. 눈치 보고 살고 싫으면 독립해야지 .. ㅠ 이상과 현실은 다르네
5년 전
익인49
솔직히 말하면 나도 가끔씩 트러블 나서 독립하고 싶다 생각하는거 한두번 아닌데 같이 사는것 때문에 눈치봐ㅋㅋㅋ 돈 모아서 나도 언젠가 독립하려고! 난 부모가 무조건적인 사랑 준다고 하는건 요즘 세상에 안맞는다고 봐ㅋㅋ 이건 50~60년대 시절인듯ㅋㅋ
5년 전
글쓴이
마자 이게 !! 난 몰랐어!!!! ㅋㅋㅋ 친구랑도 한번 이 주제로 얘길 했는데 걔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더라고 ㅠ 지금 그리고 여기 덧글 보니까 다들 참고 사는 거 같고.. 이게 맞는 거였는데 난 너무 내 생각을 한듯 아무튼 힘내자!!!!!!!!!
5년 전
익인49
응 쓰니도 조금만 힘내자ㅜㅜㅜ 취직하고 그러면 어머니도 말 함부로 못할거야ㅜㅜ
5년 전
익인50
나는 하루 싸우고 좀 말했다가 하루만에 또 싸우고 몇주째 반복임 ㅋㅋㅋ 솔직히 싸운거 보다는 내가 화난거...휴..
5년 전
익인51
난 아빠랑 4년동안 말 한마디도 안 하다가 최근에 다시 말하게 됨ㅋㅋ지금도 싫어
5년 전
익인52
나 지금 이삼주째... 물론 내가 잘못한거지만... 내일 집들어가서 빌어야지..
5년 전
익인53
나도 얼마전에 엄마랑 싸움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쓰니랑 비슷한 이유로.. 엄마가 막말하는거 싫어서 그렇게 말 좀 하지 말라 그랬는데
엄만 자기가 막말하는지도 몰라 ㅋㅋ 자긴 아니래.. 근데 진짜 사소한 게 계속 쌓여서 터지는거거든.. 부모자식간에도 말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어.. 자식이라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되는건가..
5년 전
익인54
나도 한 6개월동안 말 안 섞었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거짓말에 지쳐서.... 그러다 얼마 전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말 하게 되고... 아직 어색하다 ㅠ
5년 전
익인55
나도 아빠랑 반년 얘기 안했어 쓰니도 쓰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해결됐음 좋겠당
5년 전
익인56
나도 고3때 엄마랑 한달반동안 얘기 안 함
집에서 서로 없는 사람처럼 지냄
5년 전
익인59
그건 엄마생각이고 < 이 한마디 해주면 종결 무조건 너 의견만 피력하고 말 들으려 하지도 말아.. 정신승리 하는게 답임 진짜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한테 잇으면 부정적인 기운이 깃들음..너무 힘들어 ㅋㅋ 나도 가족이랑 필요한말만하고 말안한지 4년?그쯤됨
5년 전
익인60
난 1월부터 말안하고있지
5년 전
익인61
나도 엄마랑 한달 말 안한적 있었오
5년 전
익인63
아 쓰니 어머니 우리 엄마랑 진짜 비슷하셔... 평소엔 나랑 친구처럼 지내는거까지도ㅠㅠ 무슨 기분인지 앎
5년 전
익인64
쓰니 상황 나랑 개똑같애.. ㅋㅋㅋㅋ
나랑 엄마도 친구처럼지내고 엄마 직설적인데(본인은 그렇게 생각) 내가보기엔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는 말하깅야.. 거기에 화나거나 싸우면 나가죽어라 이런 막말도 엄~청 심하고
나 짜증나서 집나오고 연락끊었음 ㅠ
5년 전
익인66
와 나도 일 년 말 안 한 적 있는데 그때 진짜 지옥 같았음 대놓고 차별하고 사과해도 말 씹고 혈족만 뭐 사 주고 아침에 자고 있는데 강제로 깨워서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악착같이 돈 모아서 나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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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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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에 이팁떠서 봤는데 (이팁 캡쳐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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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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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403 달글 // ???:야.. 한 3시간만 집중해봐. 홈 개막이니 달달한 승리를 주도록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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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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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수정아 1선발 다운 경기력 보여줘 야수들도 타격감 유지해보자고🚀 | 04.03 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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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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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 당당하게 거침없이 가자!260403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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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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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90노스야 돌아와 | 260403 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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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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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익들아 애인이 병원비 없어서 100만원 빌려달라하면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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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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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60403 오늘은 이기걸아 히어로즈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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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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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이야, welcome back 수원에서 오늘도 The Biginning. 26.04.03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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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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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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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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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치과 다이소 햄버거사러 가야된다고...비오지마ㅠㅠㅠㅠ그만오라고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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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귀파던 빌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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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급맨션도 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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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걷는 날은 꼭 화장실 가고 싶냐고 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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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 선거 투표할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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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수하면 안되는 타입인가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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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특별한 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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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감자소금빵 어디서 사먹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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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아지기 시작하면 심박수 불구ㅠ칙+빠르게뜀+상체가 쾅쾅 흔들릴정도로 크게 뛰는거 어디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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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편의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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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화장 안 하고 다니거나 편하게 입고 댱기는 사람들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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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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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피형+ 책임감 없는 행동 너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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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에 사망한 커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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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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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병원 갈라캣는데 휴무일 젤 밑에 써있는거 확인 안했으면 헛걸음 할뻔.... 오늘 휴일이네 ㅠ 다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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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짜 많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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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소개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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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힘도 세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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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어떤 메뉴가 맛있어?? 사이드랑 음료,디저트 중에서 뭐가 맛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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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만나준다고 범죄저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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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체표면적 25% 화상 사고 "옷 벗으니 살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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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택 아파트의 주차특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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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vs아니다 실시간 논란이라는 김지영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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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보다 효과좋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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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내내 롯데리아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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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최근에 탈퇴한 희승도 그렇고 마크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봤을 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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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러 버블 원하면 가능한 선에서 말해줄까 하고 끝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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