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다니면서 외국인 많이 만나보고서 나 스스로도 느낀건데 느껴지는 게 유독 심하지 않아?ㅜ 물리적인 폭력 행사가 적을 뿐이지 편견과 일반화 등 사회적 시선에서 외국인 혐오 뿌리깊다고 느끼는데, 겉으로 타인종에게 친절하긴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타국민에 대해 폐쇄적이기도 하고 다른 차별 문제에선 의도없는 혐오성 발언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비해 외국인을 비하하고 농락하는 말들이 당연시 되고 그를 제지하는 사람들도 현저히 적은 것 같아 오래 단일민족국가였어서 그런가 뭔가 느껴질 때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에 이입이 돼서 슬프고 위압감 느껴지고 께름칙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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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