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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72
이 글은 5년 전 (2020/10/05) 게시물이에요
어차피 졸업하면 못 볼, 안 볼 건데 뭐,,, 이 생각으로 초중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안 주고 이렇게 살아서 진심 찐친은 없고 그냥저냥 연락하는 사이들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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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일부러 한 두명 빼구 안만듬.. 내 인생 1분1초가 아까워서 친하지도 않은데 친한척하면서 만나는 시간이 아까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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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두명 있는 게 부럽다 따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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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이렇다 ㅋㅋㅋㅋㅋㅋ 카톡도 잘안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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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약속도 안 잡고 카톡만 주구장창 하는 애들이라 슬슬 연락도 끊길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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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 이것저것 신경쓰는 거 보다 내 사람 몇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싶어서 그렇게 막 발을 넓히진 않았는데 가끔 좀 외롭긴 하더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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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남들 보면 부ㄹㅓ울 때 많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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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두...심지어 카톡도 귀찮아서 단톡빼고는 하나도 안함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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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단톡도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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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 그래서 가끔씩 외로워...다른 친구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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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내가 딱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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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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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인간관계에 큰 미련 없이 흐르는대로 살다보니까 초중고 졸업하고 나니 친구없음..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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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똑같다 나랑,, ㅋㅋㅋㅋㅋ 가끔 현타 오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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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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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공감된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 안 주고 나도 모르게 혼자 있으려고 했더라 지금은 좀 후회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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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 끈끈한 거 보면 현타온다 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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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그래 ㅠㅠ 현타 오는 시기가 점점 늘어나 막 부럽고 그래서 난 sns 줄이고 취미 만들려고 하고 있어! 아님 우울한 순간들이 많아지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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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난 원래 인간관계에 집착 안하고 그렇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안막고.. 그렇게 살아왔거든? 근데 그러다보니 외롭긴 한데 익숙해져서 바꾸기도 참 힘들고 감정이 살짝 사라지는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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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감정소비 오지는 사람이라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하다가도 또 가끔 동네친구 없고 그럴 땐 현타 신하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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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어우 맞아 나도 진짜 예민해서 상처 많이 받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같아... 좀 슬프긴 해 이유가 이렇다 생각하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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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돜ㅋㅋㅋ연락잘안해서 끊긴애들이 엄청많음ㅋㅋㅋ근데 막상 없으니까 좀 외롭긴하드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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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요즘 좀 느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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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nt인데 그래서 찐친들 nt야 s인 사람은 내가 느끼기에 답답하고 f인 사람은 내가 그 감성을 충족해주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 적긴 해도 만날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좋고 행복해 근데 난 혼자 너무 잘놀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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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나두,, 연락하는 친구는 많은데 그냥 뭐먹고싶거나 그럴때 동네에서 만날 그런친구는 없다 가끔 외로워 노는건 각잡고 술먹을때나 친구 만나고ㅋㅋㅋ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고싶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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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이거 진짜 공감,,, 딱 약속 잡고 만나는 거 말고 동네에서 야 만나자~! 하고 만날 친구가 없는 게 너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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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니까 ㅠ 근데 초중고 친구들한테 갑자기 연락하는것도 오바고 그냥 동네친구는 틀려먹은듯ㅠㅠㅜ 외롭당,,대학교 대면하면 나아질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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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러면 남이 연락 이어가려고 노력해도 잘안이어가는 편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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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건 아냐 연락은 그냥 꾸준히 하는데 할 답 없게 의미없이 주고받는 연락은 그냥 내가 끊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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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럼 앞으로도 마음 안 주고 살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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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모르겠는데 좀 인간관계로 몇 번 힘들었어서 사람들이랑 마음 나누고 그런 거에 의미 별로 안 두고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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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랬었는데 대학 때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고 외롭고 너무 우울해서 갑자기 중고등학교때 지나갔던 애들 생각나면서 후회되더라고...
주위 사람들은 다 그런 친구 한 명은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난 그 그냥저냥 연락하는 친구한테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하고 그러니까 어느새 깊은 이야기도 나눌 정도가 된 것 같아.
그냥 느낀건... 내가 날 너무 외롭게 만들고 있었나?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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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 연락도 그냥 하면 하는 거고 말면 안하지 뭐 이 생각으로 살고 있어서 오면 받고 씹히면 씹히고 의미 없으면 씹는 성격인데 먼저 다가가는 것도 해보긴 해야 할 것 같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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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응응 나도 그랬었거든
근데 이게 참 한 번 상처 받아본 사람들이 다 그런 거 같네 ㅠㅠ
나도 한번 왕따 비스무리하게 당해보니까 그냥 정을 주고받고 이런게 의미없어보이기도 했고, 다시 상처 받기 싫어서 움츠리고 살았던 것 같아.
근데 오히려 내 그런 태도 때문에 떠나간 사람도 분명 있었단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도 같이 노력해야겠구나 싶더라. 뭐 분명 또 마음 고생하고 다치겠지만 그러면서 마음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게 아닐까 싶어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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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친한 친구들이 다 베프가 있어서 끈끈하고 막 이런 사이가 없어 연락도 안하고 동네 친구도 없고 그냥 세상은 나 혼자 이런 식으로 살고있는데 항상 외롭고 막 이런 기분 들어서 우울할 때도 있는데 그냥 혼자 있는게 더 좋기도 하고 진짜 친구가 없어서 너무 슬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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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마음 속에서 딱 선 긋고 산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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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다들 이미 찐친이 있으니까 그 친구한테 스며들기 힘든 것도 있는 거 같기도 하더라,,, 인간관계 너무 지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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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신기하닼ㅋㅋ 왜 안 볼 생각을 하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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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적 있고 마음 안 맞는 사람들이랑 굳이 연락할 필요도 없다 생각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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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인간관계에 너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은 일들이 너무 많으니깐.... 찐친 한명 있는데 이친구한테도 잘 기대지는 않아.. 혹시나 계속 기댔다가 떠날갈봐... 나도 인성 괜찮고 잘 맞는 친구들 한테만 맘가지
굳이 인성 별로거나 안맞는 애들한테 까지 인간관계 신경써가며 해야되는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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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딱 이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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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인간관계에 지치다 보니까 친한 친구들한테 내 기준 선 만들 이 서 이상 터치를 안 하고 괜히 얘기했나 후회하고,,, 혹여나 떠나갈까 봐 무섭고 가끔은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싶다가도 그냥저냥 지냈던 대로 흘러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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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속얘기하고 후회한 적도 많다 후련한 게 아니라 후회도ㅐ서 그냥 그뒤로 자제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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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이거 나다... 졸업하고 나서 연락 다 끊기고 안 하게 되는 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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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바로 끊기는 것도 아니고 서서히 끊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거긴 한게 이렇게 살아서 어쩔 수 없디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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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초~중학교때 뚱뚱해서 거의 은따로 지냈는데 상처 받아서 인간관계에 질릴법도 한데 난 그래도 사람이 좋네..성격인가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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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맘 편한 사람은 좋고 정 많고 그렇긴 한데 그냥 이젠 모르겠가,,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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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 동생이 이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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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돜ㅋㅋㅋㅋ 외로울때가 잇긴한데 그게 내가 살아가는데 80퍼를 차지하지않으니까 그닥 고칠 생각도 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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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게 편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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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헐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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