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그냥 지극히평범? 잘사는건아닌데 못사는것도아닌.. 어릴땐 지금보다 못살긴했어 아버지외벌이고 부모님 자수성가하신 거라서.. 그래도 나름 아버지 대기업다니셔서 먹고살만했는데 초등학생4학년때 사물놀이한다구 소고가져오랬었거든 근데 소고가 한쪽이 다찌그러져서 너무 부끄러운거야 애기땐 남들하구조금만달라도 되게... 신경쓰이자너ㅠㅠ 그거 새거(당시 2000-3000원했음) 사달랬다가 혼나써.. 그리구 중학교때 체육복 도둑맞아서 엄마가 어디서 비슷한거주워다줬는데 넘 쪽팔려서 안입고 그냥 벌서고그랬어ㅋㄱㅋㄱㅋ 그래서 난 내자식생기면 그럴일없게 하고싶다ㅠ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봤는데ㅋㅋ 별것도아닌데 그땐그게 왜그리도 서러웠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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