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걸어다니는 직업이셔서 다리가 많이 아파 병원도 자주 다녀 오늘도 많이 걸어서 아프신데 아빠는 자기 먹을 거 차려주길 가만히 기다리고 먹고 나선 난 먹지도 않았는데 나보고 치우래 평소엔 나도 먹으니까 치웠는데 오늘 나는 자다가 일어나기만 했는데 걍 치우래 치우는데 아 이게 뭐하는 거지 싶은 거야...ㅋㅋㅋㅋ 아빠한테 몇 번이고 치우라고 화를 내봐도 안 듣고 엄마한테도 엄마도 가만히 나한테 치우라 하지 말고 아빠가 치우라 하라고 안 치워도 그냥 냅두라고 말해봤는데 그래도 안 하는데 어쩌녜 엄마는 포기했는데 난 포기하기 싫어 아빠가 이 모양이니까 오빠도 하는 짓거리가 똑같아 아 진짜 짜증나 하다못해 지 밥그릇이라도 치우던가 어떻게 말해야 아빠가 정신이 바짝 들까 엄마가 아픈데도 이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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