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등록금 국립대 가라고 했는데 내가 서울에 있는 학교가 붙어서 등록금 반은 내가 내겠다고 해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갔다? 나는 국장이 모든 학생 다 나오는 줄 알고 방학 알바 빡세게 해서 내려고 한건데 우리집이 소득분위가 10인가로 나와서 국장이 아예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230을 내가 내야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알바 짤리고 해서 낼 돈도 없고 하... 암튼 그래서 결국 대출 받아서 냈어ㅠㅠ 너무 서러운데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애들도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애들 보니까 탈세 같은거 하고 막 이것저것 바꿔서 걔네는 우리집보다 훨씬 잘 사는데 등록금 100도 안내고 다니는거 보니까 진짜 속상하고 화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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