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본 일상생활도 겨우 하고 있고 자살 할려고 창문에 서있어봤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내일 학교가서 수행평가 봐야되는데 아무것도 준비한거 없고 학습지나 그런것도 없어 내가 원래 좀 모범생이고 선생님들 맘에 들기 위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나 엄마가 그냥 수행평가 모르겠다고 하고 학습지도 없다고 하고 오라고 했는데 하던 버릇이 있어서 준비 안하고 모르겠다고 할 생각하니까 선생님들이 혼낼꺼 같고 내가 실패자 된거 같고 내가 나쁜거 같고 다들 날 싫어할꺼 같아 멍청해보이고 내가 너무 싫고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워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는 날 보니까 어쩌라는건지 싶어 뭔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는데 어차피 지금 아무것도 몰라서 모르겠다고 하고 없다고 하고 와야되는데 너무 무서워 내일 오기전에 죽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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