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이 주택가 그 쪽에 있는데 나도 강아지 키워서 무섭지는 않았거든. 사무실 입구 바로 앞쪽으로 여자분이 말티즈인가 시츄인가 산책 시키면서 오는거야
멀리서 보기에는 강아지 산책줄 안 하고 산책하는 줄 알고 속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늘어나는 줄이더라고 강아지는 신나서 먼저 앞서가고 있고
줄은 최대로 늘어나서 주인이랑 강아지는 한 30cm 정도 떨어져있고 난 줄 보자마자 강아지 피해서 가려고 옆쪽으로 가는 순간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들더라,,,
주인 행동이 더 어이가 없었어 줄을 짧게하던가 줄을 당겨서라도 강아지를 말리던가 해야지
어어!! 이러기만 하고 사과도 없이 자기도 자기 강아지 통제를 못 시켜서 안절부절 못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반사신경으로 피해서 다행이지 안 피했으면 큰일날뻔
진짜,,, 제발 본인들 강아지 통제 못 시킬거면 아무리 주인한테는 순한 애기들이더라도 사람들한테 입질하는 강아지면 입마개는 기본으로 하고...
주인들이 통제 못 할 거 같으면 제발 그 늘어나는 줄 좀... 하지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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