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임신 중이었고 애를 낳았거든? 근데 애 낳을 때 그 수술실 들어가서 엄마는 엄청 조마조마하고 그런 적이 있었어 근데 사촌동생이 초등학생이고 쿨병걸렸음 아니 쿨병이라 해야 하나 이걸; 하여튼 엄마가 되게 조마조마하고 이모도 언니 괜찮을거야 이러는데 사촌동생이 엄마한테 뭐 낳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어요? 이러면서 어깨를 으쓱하는거야 그래서 이모가 깜짝놀라서 너 이자식 무슨 말이야!! 했는데 사촌동생이 맞잖아요 애기 낳다가 죽는 경우 많다고 친구가 그랬는데 이러는거임 ㄹㅇ 선넘는 발언이라 엄마 걱정하다 눈 돌아가서 애를 그대로 뺨을 때려버림..진 ㅏ 세기..평소에 애가 말투가 띠껍긴 해도 모두 애니까 봐주자 했거든 나랑도 열몇살 차이나고.. 그래서 그 후부터 이모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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