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때 돌아가셔야 맞는데 연명치료로 지금까지 살아계셔 우리언니 소아암으로 10번은 넘게 죽는다는 소리 들었을때도 엄마 불려다가 생일밥 제삿상 차리게 하고 나 돌봐준다고 데려가서 하루에 반찬 두개주고 천원한장 주는것도 아까워했어.. 속옷빨래도 안해줘서 질염걸렸다 돈은 월백 양육비로 받아가심 그래도 치매걸린거 알고 잘해드렸는데 내가 만만하니까 다른 사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내앞에서만 밥상엎고 욕하시더라 작년에 마지막으로 찾아뵙고 내가 그래도 버릇없게 군것 미안했어요 하고 나왔다.. 이번에 또 위독하다고 삽관했다는데 너무 싱숭생숭해 제발 누가 한마디만 해주라 나 진짜 요새 미쳐버릴거같아 죄인이 된거같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