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써 좋은 직업 이런 걸 말하려는 게 아니구, 1년동안 우리반 애들 커가는 게 보일 때 진짜 신기해 내가 사람을 키우고 있는 느낌? 그리고 애들이 내가 한 말을 정말 잘 기억하고, 그 말을 따르려고 하는 것도 신기해 가르친다는 일에 왜 보람이 있는 건지 느껴져 요즘은 그리고 교대도 솔직히 다니기 정말 좋아 좀 노잼인 건 부정 못하는데 (1학년 땐 엄청 아쉬웠음...) 학비 싸지, 장학금 잘나오지, 과외 잘구해지지 교대에도 이상한 사람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인성이 완전 은 애들은 별로 없음 그래서 졸업하고도 많이 친하게 지내게 돼 하는 일도 같으니까 서로 공감도 잘되고! 나는 교대 오기 전엔 애들을 엄청엄청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약간 사교적인 성격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잘왔다고 생각해 앞으로 임용 안좋아진다 어쩐다 하는데 그래도 교대나 임고 준비하는 사람들 있다면 앞으로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게 될테니까 그 길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힘내길 바라😊

인스티즈앱
서양 혼혈만 좋게 봐서 슬픈 동남아 혼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