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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
이 글은 5년 전 (2020/10/09) 게시물이에요
아빠는 다리를 절고 엄마는 귀가 안 들려 나는 나 살기도 바쁜데 아빠의 다리가 되기도 엄마의 귀가 되기도 해야 하니까 불행하다고 생각했어 아빠 엄마의 한계 만큼 가정 형편도 좋지 않거든 그런데 오늘 과제를 하는데 가족에서 내 역할이 뭐냐는 거야 그래서 지체장애 5급 아빠의 다리와 청각장애 2급인 엄마의 귀라는 틀을 잡고 쓰기 시작했어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불행한 건 내가 아니라 아빠 엄마구나.. 나는 아빠 엄마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게 돕고 있으니까 나는 아빠 엄마의 행운이겠구나.. 나 그동안 대체 얼마나 쓰레기 같은 생각으로 엄마 아빠를 원망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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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히 코가 찡해지네 몸은 불편하셨어도 쓰니처럼 착한 딸이 있어서 부모님도 행운이라 생각하실거야 원망했던거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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