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향기 입자가 애들한테 안 좋을테니까 향수도 현관에서 뿌리는데 디퓨저 어떡하냐.. 방치하기도 애매하고 선물 받은 건데 다시 누굴 줄 수도 없고..
나중에 슬쩍 애기들 얘기하면서 관련 이야기 하면서 다시 이런 일 없게 해야겠지만 이건 어떡하지... 흠..
+
내가 향기 이런 걸 좋아하거든. 살짝 예민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기 딴에는 신경 써서 준비한 선물인 거 같은데...ㅠㅠㅠ 향도 내 취향으로 잘 골라놨더라...
아마도 그런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 썼나 봐. 일단 예쁘게 동글동글 돌려서 어떻게 말할지도 고민해야겠다. 생각보다 소프트한 인간이란 말야, 내 남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