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줄리엔강 194 곽윤기 164 (지기 178) 2기 중에 최장신이랑 최단신이 남아버려서... 원래 IBS 7명이서 하는 훈련 맞고 키 밸런스 맞춰주고 하는 훈련 맞대... 근데 말그대로 너무 밸붕이었음 솔직히 지기님 줄리엔강님 남았어도 거의 20센티 차이 지기님 곽윤기님 남았어도 거의 20센티 차이... 어떤 조합이든 불가능했다고 봄 이미 준비해놓은 훈련을 키가 안 맞아서(교육생 수가 부족해서) 진행 어렵다고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대로 진행했겠지만 교관님들도 조금씩 들어주고 같이 (보트 떨어질까봐) 긴장하고 보트 떨어질 때 예민하게 반응하고 소리치고 그랬던 거 보면 엄청난 악조건이었던 건 맞았던 거 같음 그리고 IBS에서 대충 전원 퇴교하게끔 이미 말끝내놨을 듯 윤기님은 혼자 남은 지기님한테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려고 끝까지 버티신 거고 지기님은 계속 무너지는 윤기님 보면서 큰일날까봐 걱정돼서 먼저 퇴교 하면 윤기님 맘 편하게 퇴교하실 수 있으니까 퇴교 결정하신 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해서 이런 거잖아... 마지막에 교관님들 멘트가 좀 세긴 했는데 아직 윤기님이 퇴교처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끝까지 멘탈 흔들려고 더 매몰차게 말씀하신 것도 있는 거 같아 퇴교되고 나선 다들 진짜 고생했단 뉘앙스로 수고했다고 하시더라구 그러니까 곽윤기님이랑 교관님들한테 욕하지마ㅠㅠ 그냥 서로가 최선을 다했던 거밖에 없으니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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