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기 훈련대장이 '이근' 대위였으면 일어날 일, 훈련.txt IBS 3인방 도착한 시점부터 이근 : 2번 교육생! 뒤에 뭐가 보이나!? 줄리엔 : 봍! 보입니다. 이근 : 그래! IBS다. 2개 준비 되어있지!? 3인방 : 악! 이근 : 너네 됬어! 너네 세명이서 들어야해 이거 3인방 : ....... 이근 : 원래 2개 다 들어야되는데 하나 빼줄게. 3인방 : 감사합니다! 이근 : 교관들이 시범할꺼야 잘봐. (인터뷰장면 넘어옴) Q: 세명이서 IBS훈련이 가능한가요? 이근 : 가능은 함다, 하지만 당시 인원들 Physical 상태로 봤을때 불가능하다 판단되었슴다. Q: 그런데 계속 진행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이근 : 저는 교육생들이 동기의 소중함을 마지막까지도 느끼게 해주고 시퐀슴다. 부상으로 어쩔수없이 퇴교한 인원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교육생들이 모두 완주하였다면 IBS를 나눠들 수 있었을검다. 하지만 구보 당시 그들은 서로를 챙기지 못했슴다. 저는 그걸 깨닫게 해주고 싶었슴다 Q: 챙길려고하면 못챙기게 하던데요? 이근 : 한번 더의 차이입니다. 챙기려고 할때 교관이 그냥 가라했쒀요. 거기서 '아닙니다 동기 챙겨야 합니다' 라고 한번 더 피력 한 교육생 있었습니꽈? 놉! 없었어요. 종치라고 했을때 그들은 교관들의 말을 듣지 않았슴다. 하지만 왜 그냥 가라는 말에는 그렇게 순응을 한거죠? 바로 멘탈의 차이임다 이미 멘탈적으로 내가 쓰러져가는 저 사람까지 챙길수 있을까? 그런 마음이 가득한 상태에서 교관들이 그냥 가라니까 냅다 순응한검다. 교관의 시범후에 IBS 훈련을 시작한 3인방 3인방 : 윽 엑! 이근 : 어때 힘들지? 3인방 : 아닙니다! 이근 : 이거 들고 왔던길 되돌아갈꺼야 무슨 말인지 알았나? (3인방 균형 잃고 보트 쓰러짐) 이근 : 오우..... 되돌아간다는 말에 무너졌쒀. 완전히 퍼줬쒀 이근 : 봍 무겁지? 3인방 : 아닙니다! 이근 : 무겁잖아! 동기들이 모두 살아있었으면 그렇게 무커웠을거 같나? 3인방 : ...... 이근 : 구보 완주하면 그걸로 끝인가? 너네는 구보가 개인훈련이라 생각했겠쥐. '나는 포기하지 않아. 난 더 할 수 있어!' 쉣! 완전히 틀렸어! 훈련시작부터 이건 팀웍 훈련위야. '나'는 포기하지 않아가 아니라 '우린'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했쒀야해. 너넨 동기를 보렸어. 그래서 세명 밖에 안남았어 쓰리! 저스트 쓰리! 3인방 : ......... 이근 : 파도견디기 할때 서로 안고 있었던거 생각해. 새벽에 너희 도와줬던 동기들 생각해. 너희 구보할때 뭐했어. 도와줬어? 이끌어줬어? 모했어. 이 작전은 실퐤야. 그래! 너흰 포기 하지 않았어. 근데 너흰 동기를 포기했어. 너희가 버렸어. 교관들이 그냥 가라 할때 한번 더 도와주겠다고 한 교육생 아무도 없었쒀. 이 작전은 실퐤야. 훈련은 여기까지다. (쿨하게 걸어나감) 곽윤기 : 흐어어어엉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이기적이었습니다. (인터뷰 화면으로 넘어옴) 곽윤기 : 그 얘기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구보하면서 제 몸상태만 신경쓴거 같아요. 내가 낙오안하는거에 중심을 뒀고 동기들이 하나 둘 떨어지더라도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는거에 더 무게를 뒀던거 같아요. 동기가 하나 둘 사라질때마다 마지막 훈련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던거였죠. (줄리엔 인터뷰로 넘어옴) 줄리엔 : 좀 많이 아쉬웠는데, 생각 해 보면 맞는 말 같아요. 1번 퇴교하거 2번인 제가 다른 사뢈들 더 챙겼어야했는뒈.... 굴러갈때 꿀빤다고 생각이나하고 행복해하고...파도극복 훈련때 서로 챙겨주던 모습이 스쳐지나가서 쵸금 슬펐어요 기분이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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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왕사남 천만 바라는 이유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