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유학생임. 성향은 파워 문과인데 심리학하고싶어서 고등학교때부터 이과과목선택해서 대학진학함.여기서 심리는 이과. 주구장창배우는거 다 수학과학계열. 고등학교땐 어거지로 패스는했는데 대학오니까 못따라가겠음 문제는 이년가까이 이과만 파서 이제문과과목도 잘못함. 영어개못해서 (수능친 한국인들이 나보다잘할듯)지금 수업하나도 못따라가고있는 상태인데 이제 한국가서 고등학교과정부터 다시배울용기도 없음. 진짜 때려치고 재수학원이나 들어가고싶은데 요즘 교과서에서모르는단어나와서 검색하면 한국어로도 모르는 거보고 돌아가기엔 늦었구나 싶음. 내가 선택해서 온유학이라 포기하겠다고 부모님한테 말씀도 못드리겠고 조별과제할때마다 팀원들한테 미안해죽을거같음. 중학교때부터 꿈꿔온 심리학인데 이제 심리학 꼴도보기싫음 근데 심리학포기하려니 하고싶은것도 재능있는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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