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속이 좀 쓰리더니 아침에 알람듣고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뭔가 토할거같음을 심하게 느낌 아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다가 변기앞으로 가서 주저앉고 숙취x784의 토할거같음을 느낌 첨엔 어지럽고 미슥거리다가 급기야는 손,귀가 차가워지더니 등에 식은땀나고 오한이 와가지고 이빨끼리 덜덜덜덜 떨림 엄마한테 출근 못할거같다고 얘기해야할거같아서 화장실에서 나와서 내방으로 가는데 한 다섯걸음?인데 앉았다 일어나니까 앞이 안보여서 벽짚고 가서 엄마한테 소리치다가 결국 쓰러짐 그때 엄마가 식겁해서 달려왔는데 내 얼굴이랑 입술이랑 손이 백짓장같아보였다그랬음 엄마가 부축해서 다시 화장실가서 변기에 주저앉고 한참을 앓다가 엄마가 긴급으로 먹는 위경련약 주심 눈 앞이 보이지가 않아서 알약이 안 까지는거임 손덜덜 떨고 진짜..엄마도 급해서 알약 다 부서지게 겨우 까주셔서 그거 먹고 온몸이 등부터해서 식은땀에 오한이 와서 이불로 기어들어감...ㅠ 좀 기다리니까 혈액순환 되느라 발끝도 엄청 아프더라ㅠ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급체도 아니고 암튼 살면서 이러다 죽겠구나 처음 느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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