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국인친구얘기고 난 해외익인데 넘 걱정돼서ㅜㅜ 둘이 연애 1년 좀 넘게하고 결혼한지 일년 안됐는데 오늘 말다툼하다가 남편(한국사람)이 길에 버리고 겄대ㅠㅠ 이거 외에도 1. 둘이 싸울때 남편분이 친구한테 넌 참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이야 ur hard to love ㅇㅈ,ㄹ 2. 내친구 울때까지 놀린담에 왜 우냐고 장난인데 웃기다고 쳐/웃질 않나 3. 친구가 요리해주면 이건 별류다 이거 맛없다 이건 ㄱㅊㄱㅊ 이건 소금 더 넣고 저거넣고 등등 평가하질 않나.. 한번은 나 있는 자리에서도 그래서 어이털려서 뭐라함... 쨌든 난 무조건 이혼ㄱㄱ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이혼하기 진짜 싫고 둘이 잘해보고 싶고 어떻게 보면 본인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남편이 나쁜사람 된거같대.. 가스라이팅 아니야 이거? 친구한테 뭐라고 해줘야 할까 진짜ㅠㅠ 심지어 이 남편 내친구보더 8살 연상이야 39살 직업은 식당알바 대학 안나왔고 평생 댄스팀에서 활동했대... 난 그냥 한심하고 넘 싫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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