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하넹... 내가 밝은 성격이라 주변사람들은 이정도인지 몰라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려고 하는것도 미안하고 비참해서 티도 못내 원래 사람 좋아했는데 이젠 마음속에 열등감만 남았고 가족들이랑 엄마랑 괜찮은척 전화하고 끊으면 한참 울고 진짜 건강했는데 두통약 달고살고 생리도 두달씩밀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들이 버겁고 힘들고 숨막혀 미래를 위해서 다들 겪는 일인데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고 잠이안와서 인티보다가 새벽늦게 잠들고... 이게 내 일상이네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을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좀더 나이들면 괜찮아지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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