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굽네 쿠폰 다모았으니까 시켜먹으라고 하시긴 했어 근데 두분 맞벌이시고 엄마 퇴근이 8시인데 아버지는 6시 반 퇴근이셔 식사준비는 보통 나랑 아빠가 같이 하는데 한시간 반동안 밥을 차려둘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엄마 퇴근하시면 피곤해하시고. 그래서 이왕 치킨공짜있으면 엄마 퇴근시간 맞춰서 저녁에 같이 시켜먹자 치맥도 하시게 이랬는데 오빠가 자긴 원래 저녁밥 안먹는다고..........ㅋㅋ...... 아니 엄마가 굽네에 치맥 진짜 좋아하시는거 모르나... 그걸 굳이 자기 원래 안먹는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해야하나... 집에 밥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거 한끼 기다리는게 그렇게 특이한 일인가...? 다이어트나 건강문제도 아니면서. 진짜 순간적으로 조절이 안돼서 😰 이 표정 되니까 알겠다고 하고 걍 시켜먹으라고 하니까 됐다면서 지금 밥사러 나갔네... 진짜... 밖에선 안저러고 센스있단소리도 잘 듣는데 왜 가족한테만 이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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