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바케 사바사임!! 선생님 잘 만나야 하는게 팩트..
나는 트라우마랑 강박이있고, 자책하고 검열하는 성격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그래서 항상 우울하고.
대면상담은 코로나도 그렇고 뭔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비대면으로 전화상담하는거 있길래 한번 해보자하고 했는데 한번만으로 되게 마음이 편해졌어
그냥 얼굴도 모르고 앞에서 눈 마주치고 있지도 않으니까 편하게 말하게 되더라고..
한번도 말해본 적 없는 얘기도 술술 나옴.. 말하면서 나도 놀램. 내가 이런 생각 하고있었구나 하고ㅋㅋ
그냥 누구한테 쏟아내고 누군가 알아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되게 마음이 가벼워졌어
그리고 말이 안되는 생각을 말해도 내가 하는 말은 옳다,그럴만하다 생각해 줌.
남들한테 이해 못받던걸 나한테 만큼은 논리정연한 일인걸 인정해줬어. 중간중간엔 객관적으로 보게도 해주시고.
솔루션을 명확하게 해준건 아닌데 세상을 바라볼때 좀 다른 관점으로 보게해주는게 좋았어
지금 많이 힘든데 병원가기 힘든사람은 찾으면 전화상담도 많이 있으니까 알아봐. 대면보다 좀 저렴한걸로 알고있어.
상담 처음 받아볼때 팁은
상담받기전에 대략적으로 내가 힘들어하는걸 적어놔 (난 2~3일 곰곰히 생각해서 정리했어)
몇개 말하기 시작하면 저절로 말해져
그리고 상담 한번으로는 힘들겠지만
나도 선생님을 대충이라도 파악해야지 계속 이어갈지 판단이 서기 때문에
어느정도 준비하는거 추천해 (최대한 뽕 뽑으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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