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무교인데 전에는 기독교를 믿었었어 그래도 내가 봐왔던 엄마는 차별을 할 사람이 아니라서 전화로 나 지금 여자랑 사귄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끝까지 갈 생각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했는데 우셨어... 충격 받으신 것 같고 나에게 뭐라고 나쁜말을 하진 않았는데 이해는 못한대 난 양성애자이지만 나는 이 사람이랑 끝까지 갈 생각이라(결혼) 양성애자라고 말하면 남자 만나라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동성애자라고 말했어 몇년 후에는 엄마를 설득할 수 있으면 좋겠어... 이기적인 생각인 건 알아 사람 생각 쉽게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알고 그래도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 내가 무슨 행동을 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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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