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163cm에 원래 비만한 체형이어서 중학생때도 75kg였고 별명도 돼지, 범고래 이런거였움. 1년중 제일 싫은게 신체검사였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맘먹고 10kg 줄넘기로 빼고 살면서 처음으로 65kg됐고 난 그때 너무 행복했어. 근데 그렇게 살다가 대학갔는데 화장도 잘 못하고 그래서 좀 외모로 차별받고 상처받아서 10kg를 더 뺌. 그러고 변한 사람들 태도에 2차 상처를 받음. 이렇게 내가 거식증이 왔어. 내가 아직도 밥,면 이런 종류 못먹고 5년째 씹뱉을 못고쳤어. 아무튼 이건 둘째치고 내가 거기서 더 빠져서 50kg였는데 하루에 실질적으로 먹는 음식이 계란 2개인데 1개는 노른자는 빼고 먹었음. 거의 안먹었음... 그러고 외국갔는데 거기선 내가 살이 쪄도 그것마저 사랑스럽게 봐줬고 내가 75kg까지 쪘거든. 거의 1년만에 25kg가 찐건데 찌는 과정에서 나한테 부정적인 말을 해준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다들 나보고 정말 귀엽다 사랑스럽다 이런말 해줘서 난 75kg인 내 모습이 슬프기도 했지만 내가 싫지않았음. 그리고 나보고 뚱뚱한거 아니라고 해주고ㅠㅠ 물론 내가 급격히 살쪄서 무릎이 안좋아져서 지금 60kg까제 뺐지만 진짜 다들 그래도 지금이 50kg일때보다 이쁘다고 하도라 근데 내가 봐도 지금이 더 예쁜거같아. 그게 진짜인지 내 기분탓인진 몰라도 정상체중 범위안에 있는데 건강에 문제 있능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마음이 날 안 미워하고 날 긍정적으로 보면 됐지 싶음. 다들 몸무게에 집착하지말고 우리나라의 통통 기준이 이상한거고 통통한게 죄도 아니야 난 내가 통통하다 생각 별로 안하고(물론 우리나라 기준에선 통통하다고 하지만ㅋㅋㅋ) 난 나만의 쳐피한 귀여움이 있다고 생각함 ^♡^ 아무튼 익들아 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니면 너무 남들이나 인터넷 속의 기준에 본인을 가두고 가라앉지마. 익들은 충분히 사랑스러워. 꼬우면 쥬비스나 끊어오고 말하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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