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8살 여자고 지금 오픈마켓md 쪽으로 4일교육받고 오늘까지 실무5일차야 어제 아주 어마어마한 실수를 했지모야.. 200만원 이상 손실날뻔했어... (다행히 수습됐어) 근데.. 왜 똑같이 교육 받았는데도 나만 이렇게 이해 못하고 실수하는지 원..(입사동기 5명있음) 그래서 자괴감이 왔지? 근데 과거를 돌이켜보니 대학 졸업작품때도 울 과 동기여자들 다 통과했는데 여자는 나만 패스 못했고 컴활2급자격증딸때 같은반학원 여자애들 필기 한번에 통과할때 나는 2번인가3번만에 통과했고 입사동기들은 업무파악 다하고 똑같은 할당량 제시간에 마치는데 나는 1시간 일찍출근하고 그래도 내가 제일 늦게 퇴근하고 이정도면 우연이아니라 멍청한* 같다?... 존심은 또 있으니까 절친이나 가족한테도 이런거 말 못하겠고... ㅎ ㅏ... 그래 자꾸 이런생각할수록 나만 더 힘들어지는거 아는데 이게 팩트고 사실인걸 증명되고 있자나? 하고 ㅎ ㅏ.... 나이도 많고 경력도 없는 신입에 코로나19시국인데 일때려칠수도 없고 근데 이게 내길인가 적어도 2~3년은 해야할텐데 생각들고 아아아앙 씨 ㅠㅠㅠㅠㅠ 출근길에 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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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아역티가 하나도 안 나는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