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우리엄마 시집살이 시켜서 미워했었는데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대 그동안 할머니한테 잘 못 해드렸는데 너무 좌송하고 너무 좌송해서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죄송해서 눈물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