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직장 상사 분이 임신 막달인데
그 전에도 뭐 임신 했는데 직장 다녀야 하냐 푸념 아닌 푸념도 많이 듣고 그랬는데
이제 이번달에 애기 나오는데 화상 입은거야
그래서 되게 안쓰럽기도 했다? 임신인데 화상까지 당하니까...?
근데 같이 일할때마다 계속 화상 입은거 얘기하거든...?
사실 이제 너무 듣기 싫어ㅠ... 계속 힘들다 화상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날만 되면 아 오늘은 무슨 얘기 들을려나 이 생각만 들고 ㅠㅠ...
내가 나쁜걸까... ? 내가 돌려서 좋은 얘기만 해요 해도 계속 자기 얘기하고 힘들다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힘든 얘기 하긴 하지만 이렇게 마주칠때마다는 안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세게 말할수도 없는게 임산부라서 말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러나 짜증난다 싶은 생각 드는 내가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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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