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물건이 엄청 싸게 나와서 산다고 하고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 놓는다고 돈도 경비아저씨한테 맡기래 아침에 갔더니 물건도 없어 연락도 없어 혹시 자는가싶어서 거기서 십분을 또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집에 도착하니까 아기랑 잔다고 몰랐대 미안하다고 가져다준대 1시에 아파트 입구에서 보기로 해놓고 지금까지 차가막혀서, 길치라 길을 잘못 들어서 이런저런 핑계대는데 그냥 집에 들어갈까 진짜 길치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 낚시질에 당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아직 밥도 안먹었는데 배고푸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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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친구한테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