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알바하는데 예의없는 고객도 너무 많았고 평소에 말 이쁘게 안하는 직원한테 또 면박당했고 저녁도 빵으로 때우고 6시간 30분 동안 계속 일했고 심지어 연장근무 부탁하셔서 연장 근무 였던건데 그 면박주는 직원 반차써서 매장은 너무 바쁜데, 할 일도 너무 많아서 매장에서 눈물 꾹 참다가 집오는 지하철에서 질질 울었거든 근데 집가는 길에 만원짜리 발견함,,,, 그냥 맘 풀으라는 하늘의 계시 같아서 더 슬퍼서 아파트 한바퀴 돌면서 더 울다 갔다 +) 동네 횟집 앞에 떨어져있길래 횟집 들어가서 질질짜면서 안에 손님들 중에 이 돈 주인 없냐고 물어봐달라고 해써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