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욕구가 잘 충족된다면 (예를 들어 아이가 울 때 부모가 잘 달래주거나, 아이의 부탁에 일관성있게 답해주거나) 아이는 심리적으로 안정된 애착을 띄게 돼 근데 욕구가 잘 충족되지 않는다면 (아이가 울 때 부모가 신경을 별로 못 써주거나, 아이의 부탁에 일관성있게 답하지 않거나, 매번 거절하는 경우)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애착을 띄게 돼 과도하게 욕구가 충족되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게 아이가 자기중심적으로, 이기적으로 생각하게 돼 이때 형성된 애착이 성인이 되어서도 나타나 나도 어렸을 때 부모님 관심 못받고 나 혼자 살아왔거든? 그래서 불안정 애착을 띄어 타인을 너무 의식하고, 눈치보고, 사람들이 나를 떠나갈까봐 두렵고, 평소랑 조금만 달라도 불안하고 그래 반면에 안정적인 애착을 띄는 애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 학자들이 말한 거 보면 욕구는 충족될 수록 감소한다고 하고 충족되지 않을 수록 더한 걸 욕구하게 된대 그래서 충족되지 않은 아이들은 커서도 충족이 되지 않으니가 집착하게 되고 관심받고 싶은 거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게 이런 거 때문이야 ㅎㅎ... 부모의 역할로서 애들의 성격유형이 대부분 결정된다고 보면 돼ㅠㅠ 후천적으로 학습되는게 대부분이지만 부모의 역할이 진짜진짜 중요해.. 나도 이번에 책 읽고 알았오 ㅎ.. 그니까 애 키우는/키울 부모들은 꼭 아이들한테 관심 많이 조라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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