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러고싶다 진짜 맨날 어떻게 죽을지 궁리중 요즘 걸으면 눈물밖에 안나와 마스크 쓰고다녀서 다행이지.. 마스크 아니었으면 완전 꼴불견이었을듯 학원에서도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거 시간 적으니까 화장실에 오래있을수가 없어서 그냥 자리에서 휴지로 눈코입 막고 눈물만 뚝뚝 흘림 아무리 대학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해도 수능이 젤 쉬운? 시련이라고들 하는데 살면서 이런거 하나 못해내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 아무 대학이나 가고싶어도 엄마아빠 눈도 너무 높고 그냥 성적맞춰서 들어갔다가 애개 재수한다고 세상이랑 단절된 채로 살더니 간다는데가 겨우 저기야? 이런소리 들을거같고 실제로도 내가 그렇게 생각할거같고 이런생각 할 시간에 공부해서 성적이나 올려야되는데 해도 안올라.. 내가 멍청이인지 이제 의욕도 없고 다 포기하고싶다... 진짜 많이 안남았는데 지금이나 수능이나 똑같지않을까 나는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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