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누워있다가 남자친구가 자기 가슴팍에다가 내 이름을 새기거 싶다고 장난식으로 얘길하는거야. 내가 황당해가지거 너 나중에 엄청 후회해. 나중에 너 자식이 아빠 이거 누구 이름이야? 이러면 뭐라고 할거야 이랬거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넌 나와의 미래를 아예 닫아둔거 같다고 되게 서운해 했어..그러다가 남자친구 전화와서 일하러 가고 타이밍을 놓쳐서 사과를 못했어... 어떻게 사과해야할까... 사실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결혼 생각은 해본 적 없거든.. 그래서 뭐라고 사과해야할지가 너무 막막하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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