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대장암 3기 수술 받으셨거든 수술하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지금 겨우 미음만 드시는 정돈데 수술 후에 열이 많이 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우리아빠가 지금 며칠째 38도-39도 왔다갔다 하셔 매일 해열진통제 맞고 항생제도 맞는데 문제는 바로 옆칸에 있는 아저씨 간병하는 부인이거든 우리 아빠가 창가쪽 자린데 티비가 창가쪽에 있어 아빠가 열이 나고 두통도 있어서 잠 좀 자야돼서 커튼을 치면 그 사람 말로는 그 옆칸에서 티비가 안 보인다고 커튼을 자꾸 걷어달라는거야 병실이 환자 안정이 우선이지 티비가 우선이야? 우리가 새벽에 못 가서 아침 7시에 오늘 가봤는데 이미 지멋대로 커튼 새벽부터 걷어놔서 우리 아빠 잠도 못 잤대 방금 큰아빠가 가셔서 그 아줌마한테 한소리 했거든 우리가 유난이야? 짜증나 죽겠어 티비 보게 커튼 좀 걷어달라는 말만 지금 며칠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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