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닫아 달라고 한적 없고 내 방문이 세게 닫아도 갑자기 열리는 그런 방문인데 샤워하고 나와서 알몸으로 스킨 바르는데 아빠가 문만 닫아주면되지 굳이 한번 둘러보고 가ㅋㅋ
예전에도 이런 적 몇 번 있어서 나 조심하고 살았고 방문 안 닫아줘도 된다 나 불켜고 잘때 안꺼줘도 된다 이러는데 왜 내 말을 안 듣지? 이쯤 되면 일부러 벗고 있는 모습 볼라고 그러는 건가 싶어